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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엄마들의 자식 사랑
최현석 기자  |  hschoi@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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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9  0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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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데일리 메일]


이 세상에 ‘엄마’라는 이름보다 포근하고 안심되는 것이 또 있을까. 동물의 세계도 다르지 않다. 아프리카 아기 하마와 새끼를 간수하는 여우원숭이에 이르기까지 엄마는 위대한 이름이다.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스티브 블룸이라는 사진작가가 전 세계 어디나 퍼져 있는 엄마들의 자부심과 즐거움을 렌즈에 담았다. “야생의 동물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생존을 위해 싸우지만 엄마들은 소중한 새끼와 자신을 함께 생각하는 것이 공통”이라는 것이 그의 말.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세상 엄마들은 새끼들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지만 한편으론 새끼와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 그 자체이다. “아무리 삶이 힘들지라도 모든 동물은 가족적인 친밀성을 북 돋는다”고 그는 요약했다.


블룸은 어미와 새끼가 가족이라는 의미를 웅변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아프리카 각지에서 호랑이, 여우원숭이를 만났고 아시아, 호주, 남극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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