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겨울방학을 맞아 취업 준비생들은 새로운 새해 다짐에 상반기 공채시즌을 목표로 본격적인 취업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최근 한 조사결과를 보면 대학생 절반 이상이 취업 준비를 위한 사교육비로 연평균 200만원 이상 지출하고 있다니 취업준비생의 대다수가 스펙 관리 비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토익 인강 교육업계는 토익, 토플, 텝스 등의 공인영어능력시험 준비 비용을 덜어주고자 다양한 환급프로그램을 출시해 적극적으로 운영 중이다.

◆친구와 함께 도전하고 목표 달성하면 최대 200% 현금환급, 영단기 토익환급반

영단기의 ‘토익 환급반’은 단기간에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업계 최초로 환급형 프로그램에 자유수강 혜택까지 더한 영단기의 토익 200% 환급반은 보장반 전담 전문 멘토가 있어 목표달성까지 체계적인 학습관리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영단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운영되는 이번 환급형 상품은 10주간 목표 점수대별 자유수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정해진 기간 동안 본인에게 꼭 맞는 영단기 스타강사의 강의를 목표 점수대별 강좌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다른 어학원과 달리 기간 중간에 본인의 레벨 상승 속도에 맞춰 레벨을 조정해 수강이 가능해 더욱 유용하다. 특히, 커리큘럼을 따라 열심히 학습하면 50% 환급해주며, 친구와 함께 다양한 성적 향상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200%까지 수강료를 현금으로 환급해줘 업계 최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영단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출시한 영단기 토익 환급반은 취업준비생에게 반응이 좋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인강은 집중학습이 어렵다는 기존 편견을 깨고, 수강생 스스로의 학습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다는 장점에 업체마다 환급강좌를 주력 상품으로 삼고 있다. 영단기도 수강생의 목표에 따라 다양한 니즈를 맞추기 위해 110%, 150%, 200%로 나누어 환급반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올 겨울, 토익 점수 따고 환급도 받고, 새로워진 EBS 토목달 4.0

EBSlang의 토익목표달성(이하 토목달)은 지난 12월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새로워진 토목달 4.0을 출시하여 특별 판매 중이다. 630점, 750점, 900점의 세가지 달성코스로 나뉘어 점수대별로 선택이 가능하며 6주 코스, 8주 코스 등 기간도 선택할 수 있어 수강생들이 자신의 실력과 목표기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이 환급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는 '100% 현금환급'과 '150% 현금장학금' 두 가지가 있다. 기존의 '100% 현금환급'은 모든 수강생이 본인이 공부한 만큼 환급 받을 수 있어 수강자 모두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토목달 4.0에서 새롭게 출시된 '150% 현금장학금'은 목표점수를 달성한 수강자들에 한해 더 많은 금액을 돌려준다. 이외에도 예상문제 무료특강, 모의고사 테스트 3회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토익 점수대별 맞춤솔루션, YBM 토보코

YBM의 토익보장코스(이하 토보코)는 수강생이 목표 점수에 달성할 경우 축하금을 증정하고, 달성하지 못할 경우 50%를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또한 모바일 학습을 무료로 지원하고 모바일 강의 출석도 인정해줘 수강생이 언제 어디서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의테스트 3회와 진단 평가서를 제공하여 수강생이 자신의 취약 파트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단기의 이영수 원장은 “토익강좌 수강생 분석결과를 보면 30%가 넘는 학생이 평균 5회 이상의 토익 시험을 치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취업준비에도 마음이 불편한 취준생에게 수강료 부담을 덜어주고 목표달성을 위한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토익 환급반을 개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