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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 열전.. 광주 짬뽕집·불닭발·복어 불고기 외 (VJ특공대)
온라인이슈팀 기자  |  pres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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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0  16: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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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화끈한 매운 음식 열전.

경기도 광주에 가면 식당 들어서자마자 매운 기운 가득한 매운 짬뽕집이 있다. 청양고추로 맛을 낸 칼칼한 육수에 홍합, 오징어, 꽃게, 주꾸미 산더미처럼 쌓아주고 낙지 한 마리까지 턱 올려주니 그 양 푸짐하다. 이 집 매운맛의 비결은 홍고추와 베트남 고추에 있다. 손님들의 입맛에 맞춰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매운맛 다양하다. 청양고추까지 송송 썰어 넣은 4단계 매운 짬뽕을 국물까지 싹싹 비우면 공짜라고 하니, 손님들 도전 의욕 불타게 해 너도나도 매운맛 보러 온다.

서울의 한 식당에서는 매운 음식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음식, 불닭발이 인기 절정이다. 죽을 만큼 맵다고 해서 일명 죽을 맛으로 불리는 닭발의 매운맛의 비결은 다국적 고춧가루에 있다. 중국산, 베트남산, 그리고 청양고추 매운맛의 100배라고 알려진 인도 고춧가루까지 합세해 눈물 쏙 빠지게 매운맛을 낸다. 직화로 바로 구워낸 닭발과 빨간 국물이 자작하게 스며든 국물 닭발 뜯으면 스트레스 날리는데 제격이다.

또한, 20년간 매운 복어 불고기로 입소문 자자한 음식점이 대구에 있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복어를 직접 손질하는 것은 물론, 복어 불고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콩나물 또한 팔공산에서 직접 기른 오존수 콩나물을 사용해 아삭아삭한 맛을 두 배로 살렸다. 손님 입맛 끄는 이 집 매운맛의 비결은 복어대가리에 청양고추씨를 넣어 팔팔 끓인 육수와 사장님이 직접 기른 청양고추의 황금비율에 있다. 뜨끈뜨끈한 돌판 위에서 자글자글 익은 복어 불고기 한 점에 술 한 잔 곁들이면 이열치열 화끈함이 두 배가 된다.

20일 밤 으리으리하게 맵고 화끈하게 맛있는 음식을 VJ특공대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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