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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5대 보양식 '천기누설' 생맥산.. '초간단 건강차'
온라인이슈팀 기자  |  pres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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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7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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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뉴스에듀] 생맥산이 중복을 맞이해 여름철 보양차로 누길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는 여름철 더위에 맞서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으로 ‘한의사가 추천하는 5대 보양식’편이 방송됐다.

이 날 소개된 보양식 중 유독 관심을 모은 건 생맥산이었다. 생맥산은 맥문동 80g, 인삼40g, 오미자 40g를 넣고 끓여 식혀 마시는 건강차로 소개했다.

생맥산은 ‘맥을 살리는 약’이라고 불리며 쓴맛이 없고 약간 달면서 새콤한 맛이 나 여름철 음료수를 대신해 섭취해도 좋다.

생맥산을 보양차로 추천한 한동하 한의사는 “‘동의보감’에도 기록된 여름철 건강 관리비법 중 하나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물론 기력이 떨어지고 숨이 차고 기침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생맥산은 사람의 기를 돕고, 심장의 열을 내려 폐를 정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증상에 좋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한동하 한의사는 기존 생맥산이 맥문동과 인삼, 오미자를 한 번에 넣고 끓이는 것과 달리 자신만의 독특한 생맥산 만드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 방법은 우선 3L의 물에 인삼과 맥문동만 먼저 넣고 약한 불로 한 시간 반 정도 끓이는 것. 그 다음 끓은 물을 병에 담아 식히는데, 이때 차 주머니에 오미자를 넣어 담가 두면 오미자가 잘 우러난다는 것. 오미자 씨앗의 쓴맛 때문에 끓인 물이 탁해지고 떫은 맛이 날 수 있어 오미자를 따로 넣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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