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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병언 사망’ 관련 악의적 허위사실 내사 착수
이희선 기자  |  hslee@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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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31  17: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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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과 관련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최근 인터넷 공간을 통해 허위사실들이 지속적으로 유포되면서 관계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악의적·반복적인 게시글을 선별해 내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또 경찰 수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 발표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확인해 유병언 사망과 관련한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이 밝힌 대표적 허위사실은 “국과수가 발표한 유병언 엑스레이상 손가락 사진은 모두 고의적인 사체 조작이다”, “국과수 발표 .... 남의 시체 주워다가 유병언 사체라고 우기고 있다”, “엄한 사람 시체 갖다 놓고 범인을 은닉시키고 있는 국과수는 유병언과 공범이다”, “국과수 발표는 모두 사체조작 바꿔치기 가능성이 농후하다”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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