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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새정치 신계륜·신학용·김재윤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뇌물 수사
온라인이슈팀 기자  |  pres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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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5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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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검찰이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김재윤(49) 의원의 뇌물 수수 혐의를 잡고 출석을 요구했다. 같은 당 신학용(63) 의원에게도 곧 소환을 통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한겨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임관혁)의 소식을 인용해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쪽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 수수)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보좌관들과 지인 등의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은 모두 3명으로, 신계륜 의원과 김재윤 의원의 혐의가 중해 이들에게 먼저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했다. 나머지 한 명(신학용 의원)은 차후에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선상에 오른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김 의원의 한 보좌관은 “김 의원은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관련 인사들을 알긴 하지만 이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 나는 결백하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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