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랭키닷컴

[뉴스에듀] 뉴스에듀는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모토로 지난 2011년 7월 설립됐습니다. 지난 7월 기준 2천 500만명이 다녀가 월 1개월에 52만 5,000명(일 방문자 평균 2만여명)이 뉴스에듀를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창간 3년만에 랭키닷컴 3위(35개 청소년/대학신문 기준) 에 랭크되고 있습니다.

상업은 좋은 일이고, 광고 선전도 나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 뉴스에듀에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뉴스에듀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마치 도서관이나 학교, 정신을 수양하는 사원과 같습니다. 이 곳에 오는 모두가 배우고, 지식을 서로 나누고 직접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백년대계'를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뉴스에듀를 처음 만들었을 때 광고를 주겠다며 '(기업 등)비판적인 기사를 내려달라', '홍보 기사를 써 달라' 요구들에, 저는 광고 배너를 띄워 상업적으로 이윤을 남길 수도 있었으나, 저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동안 뉴스에듀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힘들게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목적을 여러분과 이루어냈으며 많은 분들과 함께 이 결과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수의 분들이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올해에도, 여러분이 기부를 통해 뉴스에듀를 지키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5천원, 1만원, 3만원, 5만원, 금액과 상관 없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기부하신 분(익명을 요청하시는 분 제외) 들은 매월 본지를 통해서 널리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기부금은 어디에 쓰일까요?

기술 부분: 서버, 관리, 개발 등 뉴스에듀는 다른 상위의 웹사이트가 지출하는 비용에 비해 아주 적은 비용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력: 다른 웹사이트들은 수천 명의 직원이 있으나, 우리의 직원 수는 5명이 되지 않아 당신의 기부를 고효율의 훌륭한 투자가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후원 계좌 : KB국민은행 94030438173 (예금주 : 이희선 뉴스에듀신문)

뉴스에듀 설립자 이희선 배상 (한국언론사협회 사무차장 겸임)

약속드립니다.

1. 인종·성별·종교에 차별을 두지 않겠습니다.

2. 여·야 정치, 진보·보수, 사학·공교육 등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겟습니다.

3. 부자-가난한 분, 소수자-다수들에 차별이 없습니다.

4. 배운자와 못배운 분들의 차별이 없습니다.

5. 교육의 비판적 'NO' 아닌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