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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추석 괴롭다!”...최고 스트레스는 ‘돈’
온라인이슈팀 기자  |  pres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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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3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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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셰프 주부 스트레스 공감 설문 통계
[뉴스에듀] 오는 추석에 주부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제수 비용 부담과 추석 선물 준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나타났다. 9월 초 이른 추석을 맞아 실속형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mychef)’가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 312명을 대상으로 주부들의 추석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봤다. 

설문 결과 주부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제수 비용 부담과 추석 선물 준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전체 응답 중 39.42%(123명)였고, 뒤를 이어 명절 음식 준비가 2위(25%)를 차지했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와 더불어 육아와 손님 접대 등 기타 가사노동을 병행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이번 추석의 경우, 지출이 많은 여름 휴가철에 바로 이어져 금전적인 부담을 느끼는 주부들이 더욱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젊은 새내기 주부들에게는 낯선 시댁 환경에 적응하기가 많은 공감을 얻었고, 베테랑 주부들은 바쁜 남편 때문에 혼자 명절을 꾸려야 하는 것, 사회생활을 하는 자식들로 인해 남편과 둘이서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것을 스트레스로 꼽았다. 

마이셰프에서 브랜드 커뮤니티 ‘오 마이셰프 인 마이키친(Oh mychef in my kitchen, http://cafe.naver.com/enjoymychef)’을 통해 지난 8월 1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설문은 주부들이 명절에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 주방을 보다 더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마이셰프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설문을 진행하며 가족 모두가 즐겁고 반가워야 할 고유의 명절, 추석이 주부들에게는 각종 스트레스로 기피의 대상이 된 것 같다”며, “즐거운 주방(Joyful Kitchen)을 지향하는 마이셰프는 주부들이 겪는 스트레스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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