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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 전문가 이희선]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신보 '희망 취업오디션' 특강"학벌사회 깨지고, 능력사회 온다" 전문성 강화 필요성 강조
유준기 학생기자  |  autoarc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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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2  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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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선 대표는 "기업들도 학벌이나 스펙보다는 능력을 보고 사람을 뽑고 싶어한다”며 “능력사회를 대비해 전문성을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 이하 사진 제공=신용보증기금
   
 
 [뉴스에듀 = 유준기 학생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18일, 19일 양일간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희망 취업오디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청이 추천한 '경영혁신형 인증기업'과 신보가 선정한 '기업가치 우수기업(Value Star)', '좋은 일자리기업', '유망창업기업' 등이 참가해 청년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고용정보원도 청년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행사에 참여했으며, 노사발전재단이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이뤄졌다.
 
부대 행사로 진행된 '희망 플러스 Section'에서는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희망플러스 특강'이 열렸다. 18일에는 교육그룹 더필드 이희선 대표가 특성화고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자기관리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19일에는 노사발전재단이 '중소기업 좋은 일터 만들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희선 대표는 고졸 출신 성공 CEO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1986년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가 나중에 야간 대학에 진학을 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홍보대행사 나비미디어, 교육그룹 더필드, 교육신문 뉴스에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 사회는 지금 지나친 학력 인플레와 청년실업 문제로 신음하고 있다"며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능력중심 사회로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기업들도 학벌이나 스펙보다는 능력을 보고 사람을 뽑고 싶어한다"며 "능력사회를 대비해 전문성을 강화하라"고 덧붙였다. 
 
   
▲ 기업 교육전문가 이희선 대표
이 대표는 또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1만 시간이란 하루 3시간, 1주일에 20시간씩, 모두 10년을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라며 "노력한 땀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희선 대표는 서울시교육청 지식나눔 명예교사, 한국경제 TV 취업컨설턴트, 매일경제 MBN 취업 창업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에 선정된 바 있다. 10월말 기준으로 1010번의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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