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식 감성주점 블루케찹
젊은이들의 새로운 아지트로 각광받고 있는 감성주점 '블루케찹'은 홍대 클럽에 온 듯 자유로운 분위기는 물론, 차별화된 시스템과 음향, 특화된 서비스, 품질 좋은 안주 등으로 기존의 주점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매장 전체의 70% 이상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본사에서 독자 개발한 영상을 사용해 새로운 효과와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 웰빙 다이어트카페 'cafe.12pm'
맛과 가격 만족도가 들쑥날쑥한 기존 브런치 시장에 최근 브런치카페로 유명한 'cafe.12pm'의 수제 팬케이크가 새로운 다크호스가 등장해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기존 브런치 메뉴의 식상함을 벗고, 맛과 영양가를 두루 갖춰 등장한 'cafe.12pm'의 수제 팬케이크는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 기름기가 적고 열량이 높지 않아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 이태리전문 레스토랑 일마지오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마지오'는 확연히 구별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일마지오'의 성공키워드는 최상의 맛과 획기적인 마케팅, 세련된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다. '일마지오'의 본사는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피자와 파스타의 차별화된 맛을 위해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전역은 물론 음식문화가 발달한 일본까지 거의 모두 돌아다녔으며, 그 결과 수준 높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맛을 연출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 도너츠전문점 링팡

도너츠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의 장점을 이상적으로 결합시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 '링팡'은 도너츠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웰빙도너츠에 커피전문점의 고급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신선한 아이템과 막강한 브랜드 파워, 퀄리티 높은 매장 인테리어는 '링팡'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며, 창업열기를 지피고 있다.

◇주점프랜차이즈 탁사발
까페형 복고풍 선술집 '탁사발'은 저창업비용, 고효율의 생계형 창업브랜드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무색하지 않게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초기창업비용이 많이 드는 여느 주점창업과 달리 '탁사발'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 신개념 부킹주점 뮤엘
올 가을 창업시장에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트랜디한 아이템을 찾는다면 신개념 부킹주점 '뮤엘’을 주목하자. 태블릿 PC를 비롯한 스마트기기와 SNS를 통한 다양한 소통을 접목시킨 '뮤엘’은 스마트한 시대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주점으로 평가 받으며, 젊은 고객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