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어려운 일은 잘게 나누어라. 우리는 모두 일을 하고 살아간다. 힘든 일, 어려운 일, 쉬운 일, 즐거운 일 등 모든 것이 다 인간을 이롭게 하는 삶의 한 부분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다 어려운 시기가 다가온다. 그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며 살아가야 한다.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어떤 사람은 쉽게 포기하곤 한다.

그러나 어려운 일도 알고 보면, 하나하나 분리해서 행해 나가다보면 그것만큼 쉬운 일도 없는 법이다. 일을 큰 덩어리로 생각해서 지레짐작 겁을 먹고 엄두도 내지 못하곤 한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옛날 속담에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라는 말이 있다. 태산이 아무리 높아도 결국은 우리 인간에게 정복당하고 만다.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이다.

누구든지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결국에는 성공의 문턱에 들어서고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서게 마련이다.

아무리 큰일도 부분적으로 세세하게 쪼개서 잘게 분석하면, 생각보다 쉽게 큰일도 처리할 수 있는 법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