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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연 인천시 교육감] 긍정평가 32.9%로 16위, 부정평가 31.8%로 8위긍정평가 1위 전북 김승환, 2위 광주 장휘국, 3위 전남 장만채, 부정평가 1위 김복만 울산교육감, 2위 조희연 서울교육감, 3위 이재정 경기교육감
특별취재팀 기자  |  special@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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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5  2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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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뉴스에듀]  2014년 8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총 11회의 「JTBC-리얼미터 월간 정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이청연 인천교육감은 11개월 평균 32.9%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전체 17명의 시도교육감 중 최하위권인 16위를 기록했고, 평균 부정평가는 31.8%로 8위로 나타났다. 이 교육감 대한 인천시민의 긍정평가는 전국 평균(43.0%)에 비해 10.1%p 낮고, 부정평가는 전국 평균(31.8%)과 같았다.

이청연 교육감의 긍정평가는 지난 1년간 전국 평균을 넘어선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두 번째 조사였던 작년 9월 조사에서 29.6%로 가장 낮았고, 올해 3월 조사에서 38.0%로 가장 높았다. 이후 5월 조사에서 30.8%까지 큰 폭으로 내렸으나 30%는 지켜냈고, 바로 다음 6월 조사에서 31.7%로 소폭 반등하며, 취임 1년 최종 평균 긍정평가는 32.9%로 마감됐다.

이청연 교육감의 긍정평가 순위는 지난 1년간 모든 조사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했는데, 작년 8월부터 10월, 올해 5월 조사까지 네 번의 조사에서 최하위 17위를 기록했고, 작년 12월 조사에서 기록한 15위가 가장 높은 순위였다.

지난 1년 이청연 교육감의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학업중단 대책 우수교육청으로 2년 연속 선정, 7년 연속 고등학교 수업료 동결, 혁신학교인 ‘행복 배움 학교’ 관련 예산 편성, 특수학교 및 단설유치원 신설비 450억 확보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는 교육장 특혜인사 관련 일부 논란, 교육 재정난 위기, ‘경상남도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를 촉구한 데 대해 인천지역 교육계의 비난 여론, 전교조 교사들 직위해제 통보, 공약사업인 ‘민관 거버넌스 구성을 위해 요청한 인천 교육자치 협의회 조례안’ 부결 등이 꼽힌다. 

「JTBC-리얼미터 월간 정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는 2014년 8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월 조사마다 3~5일간 19세 이상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 총 93,500명(매월 8,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반복비례가중법(RIM, random iterative method)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4~6%이다.

   
▲ 출처: JTBC-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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