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전국의 각 대학들이 6월 기말고사를 끝으로 일제히 여름방학에 접어들었다. 학생들은 부족한 스팩과 어학능력을 위해 대기업을 비롯한 여러 회사의 방학 중 인턴쉽 프로그램부터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단기영어연수 과정까지 다양한 방향으로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 영어의 본고장이면서, 유럽에 위치해 단기 어학 과정 중에 유럽여행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영국어학연수 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영국문화원 스페셜리스트 유학원 중에서도 프로페셔널 레벨(최상위등급)인 레츠고유케이 영국전문유학원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대학생 여름방학 단기완성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했다.

학생의 영어실력과 목적에 맞는 적합한 과정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여름방학 이벤트 특별혜택도 각 과정별로 적용되어서, 저렴한 가격에 효과적인 영어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에는 300여개의 어학기관이 있으며, 런던을 비롯한 수십 개의 다양한 도시에서 영국만의 교육방식으로 단기간에 실력향상이 가능한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2개월(8주) 전체 학비 총 85만원(환율 1750원 기준)부터 300만원까지 다양한 학비대의 어학원이 있어, 타국가에 비해 저렴한 학비대이면서도 영국만의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런던과 같이 대도시를 선호하는 학생들은, 영국의 문화장려정책의 일환으로서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네셔널갤러리 National Gallery, 테이트모던 현대미술관 Tate Modern 등 200여개의 박물관과 뮤지엄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어서, 예산이 부족한 학생들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각종 문화적인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네셔널 갤러리에 있는 빈센트 반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이라든지, 현대미술의 거장 앤디워홀의 작품이 전시된 테이트모던 갤러리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이다.

7월과 8월 여름방학 동안 4주 혹은 8주 과정으로 단기어학프로그램을 찾는 학생들에게 무료수속대행과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멀티아답터 등의 혜택을 적용하며, 등록하는 어학원에 따라 송금수수료 면제, 히드로 공항 무료픽업 등 다양한 혜택도 적용하고 있어, 유럽으로 단기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휴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장기 어학 프로그램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등록생에게는 동일하게 여름방학 등록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문의는 레츠고유케이 홈페이지(www.letsgouk.net) 게시판을 통해 하거나, 카카오톡(letsgouk123), 라인(letsgouk)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10-6203-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