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서울강서경찰서 경찰 중견간부(경정)가 여경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여경사회가 부글부글 끓자 여성단체,인권단체,공무원노조,지역 NGO들과 함께 연대해 경찰조 직등 공직사회내 성범죄 추방을 위한 시민암행감시와 대대적인 적발 활동에 나섰다. 

여군성추행 사단장 등 성범죄 연루 고위장성,검사,전 국회의장,전 검찰총장 등 지도층 인사 고발 및 퇴출 운동에 앞장섰던 활빈단은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성희롱 경찰관은 물론 제2의 심학봉 국회의원 유형의 성추행,성폭행,불륜 비리 경찰관들을 “치안조직내에서 이잡듯 소탕하라” 고 요구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에 오는12월10일 세계인권의 날 까지 “성범죄 경찰관등 추악한 甲질 공직자들을 공직사회에서 모두 몰아내 영구 퇴출,추방하라” 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강신명 경찰청장까지 나서 “경찰관들의 잇단 성추문과 관련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하겠다” 며 엄벌 방침을 밝혔는데도 성적불쾌감을 일으키는 성희롱 발언을 상습적으로 해대는 일이 끊이지 않자 피해자인 여경 보호를 위해 “ 엉큼한 성범죄행위 경찰관 추방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겠다” 고 밝혔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민중의 지팡이 역을 망각한 음행 경찰관들에 정신을 맑게할 청심환,변강쇠 망상의 성적욕구 억제약을 경종품으로 보내고 해당경찰서와 서울시경,경찰청에서 강도높은 성적 음행 변태등 성범죄 경찰관 추방시위와 함께 에방을 위해 성교육 강사를 문제경찰관서에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