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사회Dream팀 정병열, 반주원 강사

[뉴스에듀=이희선 기자] 공무원전문학원 웅진패스원 공무원은 2013년 공무원 시험개편에 따라 사회, 수학, 과학의 신규 선택과목 강사 총 7명을 영입했다.

신규 강사진 중 사회 과목에 수험 경제학의 1인자 웅진패스원 경제학 전임 정병열 강사와, 입시타임즈 전국 최고 사탐강사 5인에 선정된 바 있는 한국사 전임 반주원 강사가 포함돼있다.

정병열 강사는 경제파트를 반주원교수는 사회문화/법과정치 파트를 강의하게 되며 깊이 있는 유형 분석과 꼼꼼한 개념 정리로 명확한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날카롭게 핵심을 짚어주는 것은 물론 전략적인 접근 방법 제시로 M사 에서 수능 사탐계열 수강생 1위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전재홍 강사와 마찬가지로 M사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 수험가를 평정한 이창훈 강사도 Owl아울사회팀으로 신규 강사진에 합류했다.

이 밖에도 J사에서 사회 출제원리의 1인자로서 탄탄한 기본과 정확한 예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권영찬 강사도 사회 과목 강사진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과학은 현재 EBSi와 강남구청의 과학탐구 대표 강사로서 237개의 유형으로 개념을 완성시키는 강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하석훈 강사가 맡게 됐다.

수학은 직관수학의 창시자인 최종성 강사로 M사와 E사에서 수강생 수 1위, 강남 수학전문 학원의 대표 강사 출신으로 공무원에 가장 적합한 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웅진패스원 수험사업본부 강현철 본부장은 “20만 합격생 배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급 신규 강사진 영입과 함께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강의와 커리큘럼을 제공할 것”이며 “14년간 합격률 1위의 노하우와 우수한 콘텐츠, 검증된 강의로 공무원 수험시장에서 1위로서 공무원 수험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웅진패스원 선택형 2개월 개념완성 종합반은 7월 9일 개강하며 2개월 종합반 구매자 선착순 교재 증정 이벤트와 신규 강사진 환영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가 현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