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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늘이 화났다…실미도에 밤알 크기 '우박' 집중 포화
이희선 교육전문기자  |  new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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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15  1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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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 이희선 기자] 실미도에 밤알 크기의 우박이 10여분간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15일 11시경부터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일대에 천둥번개가 30여분간 치더니 11시24분에 우박이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실미도에서 해병대캠프 극기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해병대전략캠프 남성윤 교관은 "기업교육을 마치고 교육정리를 하는중에 우박이 쏟아져 이마에 알밤맞기 게임을 정도의 통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본지기자도 함께 우박을 맞으며 자세히 보니 두리몽실한 납작한 우박, 각이 날카로운 우박이 절반 이상이었고(우박은 둥글지 않고 얼음조각임) 실제 크기는 밤알 크기 정도 였다. 기사의 사진은 비와 함께 내려 우박이 녹아진 모습니다.

 
   
15일 12시 24분 경 실미도에 밤알 크기의 우박이 10여분간 쏟아졌다. (제공 = 해병대전략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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