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펄 끓고, 물에 뜨는 신비의 돌의 정체는? 사진=VJ특공대

[뉴스에듀] 흔하디흔하게 여겨지는 돌.

그중 놀라운 현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신비한 돌들이 있다는데. 돌이 많기로 유명한 제주도의 한 마을.

연못 한 가운데 둥둥 떠다니는 물에 뜨는 돌이 가로 길이만도 30cm, 무게는 무려 40kg에 달하는 신비의 돌.

상식을 파괴하는 돌의 정체를 확인하고자 최초로 돌 CT 촬영까지 감행하고 찬물만 부어도 온도가 올라가며 펄펄 끓는 돌이 있다?

겉보기는 일반 돌과 별반 다를 게 없는 돌. 하지만 물을 뿌리자마자 순식간에 연기를 내뿜으며 끓어오르는데.

온도는 무려 200도. 어마어마한 온도의 끓는 돌의 정체는 무엇일까?

돌의 놀라운 반전! 믿을 수 없는 신비한 돌의 비밀을 VJ 카메라가 밝혀본다.

KBS 2TV 'VJ특공대'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