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종합건설 정양국 대표

[뉴스에듀] SD종합건설(대표 정양국)가 리우 올림픽 레드엔젤응원단 후원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정양국 대표는 12일 리우 패럴림픽 응원을 위해 출국하는 응원단에 후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9일 로드FC 강남점에서는 의리 김보성과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오혜리 선수가 의기투합해 리우 패럴림픽 응원의 파이팅을 외쳤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배우 김보성, 오혜리 선수, 몸신 윤선희, 휘트니스모델 김경진, 방송인MC 정지훈씨등은 SD종합건설에 감사함을 전했다.

정양국 대표는 "지구 반대편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투혼하는 리우 패럴림픽 선수들을 응원합니다."라며 "또 한번의 대~한민국을 외칠 수 있도록 온 국민의 기운을 모아 기도하겟다"고 말했다.

박재현 레드엔젤응원단은 "SD종합건설 정양국 대표님의 후원으로 지난 리우올림픽 응원의 힘을 다시 오늘 출정식을 준비했다"면서 "대한민국의 관심이 멀어져 가고 있는 패럴림픽에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9일 로드FC 강남점에서 의리 김보성과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오혜리 선수가 의기투합해 리우 패럴림픽 응원의 파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