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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유은혜 의원, ‘비교과 교사 교원업적 평가의 현황과 문제점’초등 부장교사의 79.7% S등급, 비교과교사는 4.9%뿐
이희선 기자  |  hslee@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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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0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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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유은혜 의원(사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최근 3년간 직급별 성과상여금 지급 현황 자료를 분석해 ‘비교과 교사 교원업적 평가의 현황과 문제점’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에는 교원 업적평가 시행 관련 근거 및 추진 배경, 비교과 교사들의 교원 업적 평가의 문제점, 교원 업적평가에 대한 현직 교사들의 의견 및 비교과 교사의 교원 업적 평가의 개선 방향 등이 담겼다.

유은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조사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교사의 긍정적인 유인책으로서의 교사 성과급은 교사 개인의 성과 평가가 아니라 교사 직군별 직급 성과 평가로 변질 됐음이 확인됐다”며 “근본적으로는 교원 성과급 제도 자체의 폐지를 검토해야 하며, 단기적 대안으로는 각 학교별 인원 수가 적은 비교과 교사는 교육청별로 묶어 교원 업적평가를 진행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은혜 의원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초등부장교사의 79.7%가 S등급 평가를 받은데 비해 비교과 교사의 경우는 4.9%만이 S등급 교사였으며, 이중 절반이 넘는 57.8%의 교사는 저성과자 교육대상으로 분류되었다.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도 그 비율의 차이만 있을 뿐 교사직군별 직급 성과급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으며, 2013년 자료와 2016년 자료를 비교한 결과 그 차이는 더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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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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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대개 비교과교사들은 본인업무 뿐만 아니라 연관성 없는 각종 잡무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가 담임에 비해 몇배 크다. 특히 초등은 지역 교대선후배 결속모임(학연)으로 똘똘뭉쳐 기피업무, 부장업무를 선배인 교장, 교감에게 부탁하여 소수 일반대 출신 비교과교사들에게 강요하거나 떠넘기며 차별적 성과평가 관행은 심각한 실정이다. 또한 교육부나 교육청은 이 문제를 알면서도 학교장재량이라 하며 매번 수수방관하고 있다.
(2016-10-22 22:27:38)
dreamer
평가기준이 비교과교사 업무와 전혀맞지 않아 원성이 대단하죠. 공정성, 객관성 결여심각으로 비교과교사 피눈물나게 하는 평가안이고,. 이 평가안 만들고 추진하는 독선주의자들, 자신들과 후손도 이런 억울한 일 대대로 겪게 될거야..인과응보
(2016-10-21 22:39:48)
grace
일명 "여우와 너구리" 교원평가제도임, 학교들 편파적, 차별적 교원평가문제 매년 심각수준. 수업시수, 담임여부, 부장유무 등이 불변의 평가내용임, 보건교사나 영양교사 등의 비교과교사 업무특성은 묻지도, 반영되지 않고 아무리 유능한 비교과교사들도 최하등급에 다 집어넣는 한심한 평가임. 교육부, 교육청은 언제나 학교장 재량이라며 수수방관하는 중~ 객관성, 공정성은 쏙 빠진 교원평가, 내막 들여다보면 구토 나옴!
(2016-10-21 18:51:5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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