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새소망휄로쉽교회(담임목사 김요한)는 영유아들의 영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영어유치부 및 영어초등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새소망휄로쉽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학부모설명회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는 영어유치부, 영어초등부는 매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달까지 Back to School Party & 달란트잔치가 유치부, 초등부 동시에 실시됐으며 이번 3월에는 영어유치부의 경우 20일부터 26일까지 미디어금식, 27일 부활절 달걀찾기가 준비된다. 초등부는 19일 영어문화권 체험의 날이 예정되어 있다.

이후 이웃사랑축제, 부모님께 감사 어린이 주일, 달란트잔치, 미국독립기념일 문화체험, 추수감사절 행사 등 각 해당 월마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및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