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미국의 대학을 입학하기 위해서는 토플, SAT, 에세이, 봉사활동, 추천서 등이 필요하다. 미국의 주립대학 등 상위권대학들과 협력을 통해, 토플등 의 필요조건이 없이도 입학을 할 수 있는 길이 1+3이나 2+2 글로벌전형 등 방법으로 많이 소개 되고 있다.

프레버에듀의 미국 대학 입학보장 글로벌전형도 그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일반적인 중하위권 이 아닌 미국의 상위권 주립대와 협력하여, 입학보장 글로벌전형을 하고 있다는 것.

상위권 안에 드는 미국주립대 계열로서, 뉴욕주립대 빙햄턴, 뉴욕 주립대 버팔로, 노던아리조나 주립대, 오레곤 주립대, 웨스턴 오레곤 주립대, 캘리포니아 주립대 노스리지 등의 6개 상위권 대학들과 협력을 하고 있다.

입학 여부를 본원의 자체 레벨테스트와 고교 내신성적만으로, 단 3일 만에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토플점수 가 없는 지원자를 위한 자체 레벨 테스트는 프레버에듀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온라인으로 치뤄진다.

한편, 미국대학입학 을 했던 한국 학생의 중도 탈락율이 44%로 가장 높은 현실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은 입학 전과 입학 후에 개인맞춤별 토탈 관리시스템으로 학사 관리를 해 줌으로 실패율을 방지한다. 또 방학때는 미국 기업 인턴십 전략까지 제공한다.

프레버에듀는 입학설명회를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ravedu.com) 또는 전화문의 1544-5475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