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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회장, 2012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수상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표창
김무식 국민기자  |  rose09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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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0  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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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회장
[뉴스에듀] (주)엔티에스이앤씨(회장 김정윤)가 ‘2012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신기술부문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공법을 개발해 국내 토목 건축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토목기술전문기업 엔티에스이앤씨는 지하 토사터널축조기술인 T.R.M 공법을 국내에 도입, 실용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엔티에스이앤씨 김정윤 회장은 지난 1980년대 초 벨기에 SMET사의 TRM(지하터널구조기술) 공법을 도입, 당시 부평지하상가 터널공사와 광주광역시 지하철공사 등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후 국내 토질과 재료에 맞는 ‘뉴 TRM공법’을 개발해 국토해양부가 지정하는 신기술 제426호로 등록됐다.1985년에는 일본 산하기자이사에서 S.W.C공법을 도입, 부산지하철 1호선 공사구간 차수공사에 최초로 시공했다. 산업재해 예방과 공기단축, 예산절감 등의 효과로 현재까지 도심공사에 없어선 안될 중요한 공법으로 채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SIP·무진동 무소음) 공법은 도심 공사에서 필수조건으로 인정받고 있고, 1990년에는 이탈리아에서 3중관식 고압분사공법을 들여와 국내 현실에 맞게 보완한 뒤 천호동사거리 토사터널, 중앙고속도로 석회암 공동구공사에 적용했다.

2001년 일본 치다엔지니어링으로부터 환경친화적이며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SRC공법을 수입해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 서울시 건설안전본부 등에서 적극 반영하고 있다.

2004년에는 공사비와 공기를 줄일 수 있는 TR&T공법으로 현재 서울-인천 간 공항철도, 불광천 횡단 터널공사에 활용한 바 있다.

이처럼 엔티에스이앤씨는 신기술 개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과거 수많은 문제점을 노출시켰던 토목건축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정윤 회장은 “앞으로 신기술·신공법을 연구개발 해 국가산업 발전에 임하고 경쟁사회에 고부가가치 기술을 창출하는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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