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상황버섯은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위장기능 활성화에 많이 이용되었으며 최근 일본의학계에 의해서 상황버섯에는 양질의 다당체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진다. 항암효과와 또한 종양 저지율이 96.7%이며, 탁월하다는 보고와 함께 특히 위암 식도암 십이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에 효과가 크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

상황버섯은 맛과 향이 없다.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오래된 상황은 담황색으로 진하게 나타난다. 아무런 맛이 없는게 특징이다. 뽕나무 밑동에서 노르스름한 빛깔을 띤 채 자란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 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곧 암이 발병하게 된다는 뜻이다. 상황의 자실체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킴으로서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을 이용하여 예방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자체를 예방할수 있다.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기대를 얻을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 수술 환자는 1일 3회 식후 복용하고, 자궁출혈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상황버섯의 복용방법은 찬물 2000cc에 상황 50g을 넣고 뜸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놔 두었다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영지를 3∼5g 섞어서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상황버섯 구입처 : 통일무역 /  문의 : 010-7900-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