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우리는 항상 말을 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말을 하고 살아가는 것보다 어떻게 말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때로는 어떤 말을 하지 않거나 침묵을 지키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보다 오히려 침묵이 자신을 더 돋보이게 만든다.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상처가 깊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다. 어릴 때 받은 상처나 현재 자신의 환경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은 가슴 아픈 말을 하게 된다.

남을 향한 비난은 스스로 자신에게 문제가 많으므로 은연중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를 향해 비난하지 말고 서운하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

남을 흉보는 버릇은 피해야 된다. 먼저 자신을 낮추고 겸손 하라. 원하든 원하지 않거나 인간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자기 혼자만 행복해질 수 없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순간 그 결과가 눈에 보인다. 삶에는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 남을 위해 기도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을 주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우리가 고통스러운 것은 남에게 관심 받지 못하고 외면당하는 것이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우리의 인생은 아름다워 진다. 좋은 말 아름다운 말 칭찬하는 말을 언제 어디서나 하면서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