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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아쉽다” 무한상사 1위..예비방송인 설문 [MJ피플]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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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09: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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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토요일 인기 예능프로그램이던 MBC ‘무한도전’이 3월 31일을 끝으로 종영됐다. 시즌1이라는 수식어를 달며 잠시 막을 내리고 다시 돌아온다는 여운을 남겼지만 기약이 없는 약속인데다 돌아와도 멤버, 제작진, 포맷 등이 그대로 될지는 미지수다. 현 시점에서는 13년간 매주 토요일의 웃음과 풍자를 책임지던 ‘무한도전’은 ‘유한’하게 막을 내렸다는 것 만이 현실이다. ‘무한도전’의 종영은 예능계뿐만 아니라 MBC 메인 뉴스에 소식이 전해질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에 전문취업포털 미디어잡, 디자이너잡을 운영하고 있는 엠제이피플은 ‘무한도전’ 종영에 대해 예비 방송인을 대상으로 어떤 생각과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해 이를 공개했다.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미디어잡 회원 250명을 대상으로 한 금번 설문조사에서는 우선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아쉽다’는 대답이 85.6%로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 예비 방송인들에게도 무한도전은 큰 영향을 준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알게 했다.

‘무한도전이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이라는 질문에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멈추지 않는 소재 아이디어’가 31.3%로 가장 많았다. 특정한 포맷 없이 매주 새로운 프로그램을 런칭하는 것과 같은 정도의 고민을 거듭해 온 제작진과 이를 성실히 따라준 출연자들 모두가 사랑을 받은 이유다. 이어 ‘웃음, 재미를 넘어 공익성 등 착한예능(22.3%), ‘멤버 고유의 개성있는 캐릭터(21.7%)’ 대답이 20%를 넘는 뒤이은 답변이다.

‘평소 무한도전 시청 패턴은’이라는 질문으로는 ‘가능한 매주 빼놓지 않고 시청’이 38%, ‘그 시간에 TV를 보고 있으면 꼭 시청’이 32.5%로 조사되며 도합 71%가 해당 시간에 TV를 볼 때는 꼭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한도전 특집’에 대해서는 시추에이션 콩트로 시작해 영화 스타일로 스케일이 커진 ‘무한상사(33,1%)’가 1위를 차지했으며 각종 레전드화를 만들어낸 ‘추격전 시리즈(18,7%)’, 격년마다 실시해 검색어 상위와 음원차트를 장악하는 ‘가요제특집(15,3%)’이 뒤를 이었다.

‘무한도전’은 또한 많은 예능인과 비예능인이 출연하게 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스타가 되는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거쳐가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무한도전이 발굴한 스타는’이라는 질문의 답변으로는 한동안 또 하나의 멤버라 불릴 정도로 적재적소 출연을 해 주던 ‘데프콘(26.3%)’이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많은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장훈(18.4%)’이 그 뒤를 이었다. 정재형, 혁오, 장미여관 등 가요제를 통해 출연한 음악인들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무한도전의 뒤를 이을 토요일 주말 예능은’이라는 질문에는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은 11.9%로 3위에 그쳐 무한도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으로 예상되며 ‘KBS2 불후의 명곡’, ‘SBS 백년손님’ 등 동시간 프로그램들도 순위는 낮게 나왔다. ‘기타’라는 답변이 60%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채널의 다변화로 공중파 외 다른 채널로 무한도전이 거뒀던 시청률과 화제성이 잘게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MJ피플 기획운영팀 정은우 팀장은 “13년 여정의 막을 내린 무한도전에게 한 마디 요청한 조사에서도 아쉬움이 묻어나는 답변들만이 가득해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던 프로그램인지 한번 더 알게 됐다”며 “프로그램이 갖는 상징성이 큰 만큼 설문에서 느낀 아쉬움을 빨리 달래줄 수 있는 걸출한 제 2의 무한도전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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