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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영농조합법인 김순영 대표…신개념 녹색청정 가금류 사육장 개발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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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30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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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송백 영농조합법인 김순영 대표는 절대로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실패로 모든 것을 다 잃고도 마침내 신개념의 녹색청정 가금류 사육장을 개발하였다. 그는 조류독감이나 가금류의 전념병에도 자신 있다고 한다. 또 같은 면적에서 기존 사육장과는 비교도 않되는 최대의 가금류를 사육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자연을 옮겨 놓은 청정환경에서 청정 웰빙닭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신개념 가금류 사육장의 가금류들이 스스로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면역성을 길러 병원균 침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김대표는 군제대후 98년부터 고향인 전남 나주에서 닭 17만마리를 키우며 부농의 꿈을 키웠다. 어느날 갑자기 티프스 병으로 모든 재산을 잃고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제주도로 떠나 건설노동자로 일 하면서도 꿈을 잊지 않았다. 그는 모은 품삯으로 고향의 쌀을 사서 큰 마트에 팔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마케팅실력도 발휘했다. 그러나 대상의 영업 공세에 밀려 이마저도 할 수 없었다. 김대표에게는 오히려 잘 된 일이다. 쌀 장사를 포기하고 강원도로 전전하며 그는 다시 가금류 사육에만 전념했다. 항상 머리 속엔 닭 키우는 생각 밖에 없었다.

낮에는 노동을 하고 밤에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현재의 신개념 녹색청정 가금류 사육장 설계를 완성했다. 그리하여 2008년 특허를 받았으며, 그 외 2건의 특허를 추가했다. 주변의 도움으로 다시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와 닭을 키우기 시작했다. 신개념의 녹색청정가금류 사육장을 짓기위해 김대표는 대기업과 손을 잡았으나 기술만 빼내가고 등을 돌렸다.

그는 이미 대기업의 생리를 잘 알고 있었던 탓에 1단계 기술만 전수 했을 뿐 2단계와 3단계 기술이 전수 되기전 대기업은 손을 털었다고 한다. 오히려 대기업의 우수한 연구진으로부터 녹색청정 가금류 사육장의 기술을 인정 받은 셈이다. 군 복무 시절 엔진, 유압관계 등 공장을 설계하고 건설할 수 있는 전반적인 기술의 바탕과 제대 후 닭사육을 통해 노하우가 바탕이 되었다.

신개념 녹색 청정 가금류 사육장의 개발은 국내 가금류 사육의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신개념 녹색 청정가금류 사육장 시스템은 첨단공법과 오랜 닭사육 노하우의 결집이다. 청정 웰빙닭을 사육해 부가가치를 높힐 뿐 아니라 녹색성장시대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 가금류의 병원균은 집단사육으로 청정하지 못한 환경에서 발생하고 집단 폐사로 이어진다.

김 대표가 개발한 최첨단공법의 녹색 청정 가금류 사육장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빙닭을 생산하고 농업생산에서 유발효과를 극대화해 식량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발명품이다. 신개념 녹생 청정가금류 사육장은 생산 제조 유통 소비자가 모두 이익이 발생하는 4P시스템이다. 닭을 사육하는 농가도 매우 큰 이득이 된다. 

사육장을 설계하고 건설하는 업체들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판매상들은 건강한 청정 웰빙닭을 판매할 수 있어 자신있는 마케팅을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청정지역에서 자란 웰빙닭을 저렴하고 안심놓고 먹을 수 있다. 한 마디로 최절정의 청정환경으로 자연과 같은 환경에서 가금류를 집단으로 사육하는 공장이다.

<닭사육 환경>

90cm 이상 지상에서 사육지면을 띄워 통풍이나 지력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45도의 경사진 그물망 위에서 닭들이 사육되고 있어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 할 수 있고 기존의 공간과는 다르게 넓은 사육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첨단설계공법을 활용해 8층 높이까지 사육이 가능해 좁은 공장부지에 많은 닭을 사육할 수 있어 기존 사육장과는 달리 공간대비 최대의 웰빙가금류를 사육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 닭모이 

대형 사료통은 배설물이나 곰팡이균 등 세균침투를 방지 하기 위해 공장내부에 보관하고 자동으로 적정온도를 유지해 신선한 사료를 제공한다. 물은 자동으로 닭들이 먹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해 안전하고 정화된 물을 공급한다.

◇ 배설물 처리

배설물 처리는 45도로 기울어진 그물망에서 사육되기 때문에 그물망 밑에 배설물이 떨어지면 중앙 통로에 배설물이 모여 컨베이어시스템에 의해 배설물처리장으로 옮겨진다. 이에 따라 사육되는 가금류는 항상 배설물이 없는 청정한 환경에서 마치 자연에서 살아가는 환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 사육될 수 있어 병원균의 침투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 배설물 활용

분뇨처리장으로 이동된 배설물들은 물과 분뇨를 분리한 후 물은 전기분해를 통해 증발 시키고 수분이 없는 분료는 비료로 활용할 수 있는 슬러지로 만든다.  

<연락처 : 010-29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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