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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복하면서 성공하라
홍경석 교육전문기자  |  cas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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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0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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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대전 충남 세종 지역본부] 행복(幸福)은 복된 좋은 운수를 가리킨다. 또한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의미한다. 성공(成功)은 목적하는 바를 이룸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둘이 교합하면 양수겸장(兩手兼將)의 흐뭇함이 덤으로 따라온다. 필자는 이번 주에 이 두 가지의 만족이 찾아올 예정이다. 우선 4년 만의 저서 출간이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다음으론 출간이 가져올 부수적 선물, 예컨대 강사로의 진출이라는 것 역시 가슴에 격한 불을 지핀다. [떨어질 수 없는 행복과 성공, 우리 삶의 참된 성공은 무엇인가 - 행복하면서 성공하라] (저자 안정기 / 출간 행복에너지)는 위대한 성공은 작은 노력이 수천 번 쌓여 이루어진 것이라며 서문을 열고 있다.

맞는 말이다. 가랑비가 바위를 뚫자면 끊임없는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필자도 대중가요를 좋아한다. 인기가수가 노래 한 곡을 부르자면 보통 3~4분의 노래를 수천 번, 수만 번이나 부른다.

혹시 무대에서 실수할까 싶어 그야말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미리부터 혹독한 연습은 기본이다. 저자는 자기소개를 할 때 “안산에 살고 있으며 안산의 정기를 받고 있는 안정기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는 자신의 이름을 상대방에게 쉬이 각인시키고자 하는 나름의 작전이다. 그래서 말인데 필자 또한 초면의 사람에겐 이렇게 말한다.

“대전에는 유명인 중에 ‘경석’이라는 사람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개그맨 서경석씨고, 또 하나는 작가이자 기자인 저, 홍경석입니다.” 그러면서 명함을 건네면 십중팔구 웃으며 반긴다.

저자는 이처럼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도록 인상을 남기는 일과 같이 사소하게 여기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일부터 시작해야 함을 강조한다. 성공은 또한 굳건한 자기믿음과 꾸준한 노력이 기본이라는 것을 되짚는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인생은 생각의 결과”라고 했다. 옳은 말이다. 인생이 괴로운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괴로운 삶을 살게 된다. 반면 인생이 즐겁고 놀라운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결국엔 즐거운 인생을 산다.

필자가 바로 그 증인이다. 박봉의 경비원으로 살자니 항상 힘들었다. 직장엔 온통 ‘시어머니들’이라는 상사들의 갑질이 난무했다. 툭하면 간섭하고 지시하는가 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따위로 겁박을 일삼았다.

원청업체의 통신구 화재를 빌미로 보안을 강화하면서 야근 때 주어지던 휴식시간까지 강탈했다. 10년을 근무한 경비원이나 지난달에 입사한 경비원이나 급여는 똑같았다. 그러니 충성심이 결여되는 건 당연지사였다.

어쨌든 야근을 마치고 나면 흡사 옥상에서 떨어져 산산조각난 유리컵처럼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이를 악물고 글을 썼다. 쉬는 날에는 투잡으로 여덟 곳의 언론과 매체에 시민기자로 활동하였다.

이러한 나름의 자본이 있었기에 4년 만의 출간이라는 기쁨을 맛보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P.201에서 “미국은 학생들에게 남을 돕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일본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고 가르친다. 반면, 우리나라는 남에게 절대 지지 말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지금 ‘무한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 또한 틀린 말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남을 꺾지 않으면 절대로 승자가 될 수 없는 독특한 구조의 국가인 까닭이다. 저자는 35년의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인생의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들려주며, 성공과 행복에 관한 깊이 있는 고찰과 연구까지 가능케 해 주고 있다.

중국 속담에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천하를 다스릴 것이다.”는 말이 있다. 따지고 보면 나를 이기는 게 가장 힘들다. 그렇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 이상 성공은 없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신은 용기 있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저자가 전하는 행복과 성공의 선한 기운이 이 책을 읽는 분들의 삶에 널리 퍼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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