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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내 최대 퀼트 전시회 '윤퀼트 페스티벌' 대전 상륙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  cas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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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09: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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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신문=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국내 최대의 퀼트 전시회 <윤 퀼트 페스티벌>이 대전에 상륙했다.

지난달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린 <윤 퀼트 페스티벌>이 7월 26일(금)부터 7월 30일(화)까지 5일간 대전시청 제2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27회를 맞은 <윤 퀼트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권위의 퀼트 작가 윤혜경 윤 퀼트 대표가 매년 제자들과 함께 대형 퀼트 작품들을 선보이는 뜻 깊은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50여 명의 작가들이 먹색 원단을 활용하여 각기 다른 스타일로 표현한 섬세한 퀼트 작품들, 퀼트로 만든 다양한 꽃으로 꾸민 ‘연못이 있는 가든’과 대전 특별전으로 구성되었다.

‘대전 특별전’은 대전퀼트이야기 회원 10인이 자작나무를 주제로 작업한 퀼트 작품들이 전시된다.

살아있는 동물 중에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특권은 창작이다.

또한 창작은 고통과 완성의 기쁨을 동시에 선사하는 야누스와도 같다.

바늘과 실, 그리고 가위를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예술작업인 퀼트는 정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를 지니고 있다.

“퀼트가 좋아서 그것이 취미가 되고, 매일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일상의 행복입니다.

작품을 만드는 동안에 걸렸던 시간과 노력은 완성된 작품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퀼트 전시회인 <윤 퀼트 페스티벌>에 오셔서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시간을 같이 노력하며 힘들었던 순간과 즐거웠던 일상의 교합을 공유했던 우리 회원님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혜경 회장의 당부만큼이나 전시된 작품들은 하나같이 명불허전의 압권이자, 보는 것만으로도 금세 매료되기 딱 좋은 섬섬옥수(纖纖玉手)가 교차한 최고의 성찬(盛饌)을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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