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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잔칫상의 화수분 ‘아줌마대축제 & 우리 농수산물 큰잔치’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  cas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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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18: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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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칫상의 화수분 ‘아줌마대축제 & 우리 농수산물 큰잔치’
[뉴스에듀신문=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지역 중견 언론사인 충청투데이가 주최한 [2019 제17회 아줌마대축제 & 우리 농수산물 큰잔치]가 대전시 20일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노은동농수산물시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다수 참여한 이 행사는 개막식에 이어 ‘사랑의 김치나누기’에 동참하고자 김치를 버무리는 행사가 흥미로웠다.

‘우리 농수산물 천원경매’, ‘줌마노래방’, ‘아줌마대축제 축하공연’, ‘판타스틱 불꽃쇼’, ‘모슬핏 댄스와 함께 하는 댄스 페스티벌’, ‘전통혼례’,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아줌마콘서트’, ‘EDM 트롯 페스티벌’, ‘행운권추첨’ 등 눈과 귀까지 즐거운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졌다.

선착순으로 양배추를 나눠주는 외에도 각종 기념품 증정과 인기가수들과 스타 품바의 공연에 이르기까지...

노은동농수산물시장을 찾은 사람들, 특히나 아줌마들은 더 행복해 했다. 기자는 그중에서도 우리 지역인 대전과 이웃사촌인 충남과 충북의 신토불이 농수산물 큰잔치에 더 후한 점수를 줬다.

가격까지 저렴하고 싱싱한 농수산물은 건강지킴이로써도 든든하니까. 그럼 [2019 제17회 아줌마대축제 & 우리 농수산물 큰잔치]에서 만난 명불허전(名不虛傳)의 농수산물 퍼레이드(parade)를 소개해 드릴까 한다.

‘하늘그린 천안 배’를 시작으로 ‘계룡 신도안 양봉 꿀’, ‘아산 쌀 수제누룽지’, ‘공주 고맛나루 쌀’, ‘부여 굿뜨래 오감포도’, ‘만세보령 농수특산물’, ‘서천 모시송편과 한산소곡주’, ‘청양 칠갑산 고추와 땅콩’, ‘홍성군 광천 김과 새우젓’, ‘예산 황토사과와 농산물’, ‘세종시 싱싱세종쌀’, ‘금산인삼과 인삼가공물’, ‘태안 복가네 된장과 청국장’, ‘당진 해나루쌀과 사과주스’, ‘서산 생강즙과 들기름’, ‘논산 강경젓갈’ 등이 바로 그것이었다.

덤을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기자는 어느새 양손이 무거울 정도로 이것저것을 아주 많이(!) 샀다.

무대에서는 관록의 사회자가 분위기를 휘어잡고 청중들을 웃겼다, 또한 무대 앞 부스에서는 MG새마을금고 탄동새마을금고 윤석진 지점장님과 여사님들께서 나오시어 음료 서비스 봉사까지 해 주셔서 참 감사했다.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은 [2019 제17회 아줌마대축제 & 우리 농수산물 큰잔치]는 22일까지 열렸다.

'먹고(go) 마시고(go) 즐기고(go)'의 3중주(三重奏)까지 잘 이뤄진 이 축제에 가서 만추(晩秋)까지 즐기자니 고고고(gogogo)~의 즐거운 잔칫상이 화수분으로 펼쳐지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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