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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기자의 서평] 벼랑 끝 활주로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  cas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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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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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끝 활주로

[뉴스에듀신문=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벼랑 끝 활주로(가장 결정적인 순간, 1%의 용기를 보태는 세상을 향한 그녀의 벼랑 끝 메시지!) 

벼랑 끝에 서면 활주로 위로 날아올라야 한다

“벼랑 끝 활주로로 뛰어오를 가장 결정적인 순간의 1%의 용기를 보태드립니다.”

본 책의 저자가 독자에게 건네는 한마디이다.

늦은 나이에 치열하게 공부하여 이제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강사가 된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와 인생사를 살펴보면 사람에게 절망의 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39세에 대학을 다니며 4년을 전액장학금으로 수석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돈을 벌면서 학업을 마쳤다. 하위직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대학 강단에 서기까지 미친 듯이 살아왔다.

너무 씩씩하게 살아서 시험에 말려든 것이었을까? 가족들의 잇따른 죽음의 문턱에서 사투를 벌여야 하는 큰 병으로 자꾸만 옥죄이며 벼랑 끝으로 내몰리기 시작했다.

벼랑 끝에 내몰려 바닥을 경험한 사람들은 더 이상 잃을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 그러면 그럴수록 한순간도 느슨해지지 않고 악다구니를 물고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며 대들 듯 쌈닭처럼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꼭 내 손으로 해내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며 고삐를 조였다.

저자의 삶을 통해 우리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생이 주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상황이 나쁘면 나쁠수록, 돌파구를 향하는 힘을 키워야만 한다. 끈질기게 매달린다면, 결국 운명을 이기고 불행을 극복할 수 있다.

『벼랑 끝 활주로』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애처롭게 피어난 눈물겨운 그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련마저도 기쁨과 희망을 주는 행복으로 향하는 통로임을, 시련은 견디는 것이 아닌 이겨 내는 것임을 깨닫게 된 그녀의 인생경로가 나타나 있다.

2장은 긍정적 사고와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말해 준다. 인생에 늦었을 때란 없다. 39세에 뒤늦은 대학공부를 통해 얻어졌던 행복, 대학교수와 강사가 되기까지 변화된 삶에서 저자가 배운 것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것이다. 실패조차도 즐기며 실패를 발판 삼아 발전된 모습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면 반드시 승리한다. 일상에 감사하는 일은 필수다.

3장은 저자가 사용해 온 써보실 꿈 노트를 통해 꿈을 키우고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강사다운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여정 속에서 진정한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써보실 꿈 노트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효과가 백배인지 알려 주고 있다.

4장은 오늘 하루만 살고 가는 하루살이처럼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웃과 세상을 감동시키고 나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는 삶! 끌림 속 울림의 행복한 동행 속에서 그녀가 마주한 아름다운 인생의 만남을 전한다.

5장은 위기에 처해 가장 힘든 때일수록 자신을 벼랑 끝에 세워 운명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배짱을 가지기를 촉구한다. 과감한 용기로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도전정신을 벤치마킹할 수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나약해지지 말자.’, ‘어느 한 순간도 틈을 내어 주지 말자.’

모진 시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박차고 일어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치열한 의지와 각고의 노력을 통해 ‘벼랑 끝으로 가면 활주로가 있다’는 진리를 발견한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본 도서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진정으로 노력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배우고, 그녀의 강력한 긍정파워를 본받아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벼랑 끝에 몰린 것처럼 느껴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이 큰 꿈을 전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녀의 꿈과 함께 독자들의 꿈도 커지게 되리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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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벼랑 끝 활주로 제목만 봐도 지금 우리에게 딱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이 책을 읽고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20-03-20 02:27:5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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