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데미과학이 몬테소리 기반 유아동 콘텐츠 베이비버스 완구를 그랜드 론칭한다.

[뉴스에듀신문] 아카데미과학(대표 김명관)이 몬테소리 기반 유아동 콘텐츠 ‘베이비버스’ 완구를 그랜드 론칭한다.

지난 2019년 7월 사업설명회와 함께 시나몬 컴퍼니에서 본격적으로 국내 사업의 시작을 알린 ‘베이비버스’는 몬테소리 교육을 기반으로 베이비버스 월드에서 모험하고 성장하는 쌍둥이 팬더 남매 ‘키키’와 ‘묘묘’의 모험담을 담은 콘텐츠다.

‘베이비버스’는 10년 이상 운영 중인 콘텐츠로 유튜브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까지 영유아가 접하는 미디어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100억 이상의 기록을 세웠으며 북미, 유럽, 중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유아 콘텐츠 인지도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베이비버스 유튜브 공식채널은 아이들의 생활습관 배우기부터 역할놀이 등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가 3D 애니메이션으로 약 3000편 이상 업로드되어 한국 채널은 약 400만 구독자, 글로벌 채널 기준으로는 9000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베이비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약 250종이 서비스되고 있다.

이에 아카데미과학은 2020년 어린이날 등 가저의달 시즌을 앞두고 베이비버스의 메인 완구 업체로서 국내에서 기획하고 개발한 다양한 20종 이상의 ‘베이비버스’ 유아동 완구(2-6세 타깃)를 그랜드 론칭한다.

베이비버스 차량완구 5종과 출판완구 6종(총 11종)은 4월 18일(토)부터 대형 할인마트 이마트(Emart)에 입점되며 29일(수)에는 롯데마트 모든 점포에 입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