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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12.12) 오늘은 950명.."사상 최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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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2  17: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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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1,736명(해외유입 4,8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6명으로 총 31,493명(75.4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9,6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78명(치명률 1.38%)이다.

12월 12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강서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2월 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9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1명이다.

서울 서초구 대학병원과 관련하여 12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서울 은평구 소재 역사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다.

서울 종로구 음식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30명이다.

경기 안산시 요양병원과 관련하여 12월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경기 부천시 요양병원과 관련하여 12월 9일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중 66명이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6명이다.

경기 광명시 스포츠교실과 관련하여 12월 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경기 성남시 보험사와 관련하여 12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경기 군포시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강원 강릉시 기타 강습과 관련하여 12월 11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강원 춘천시 수학학원과 관련하여 12월 10일 첫 환자 발생 이후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대구 달성군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2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울산 북구 고등학교와 관련하여 12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울산 남구 중학교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6명,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제주 선교회와 관련하여 12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내 무증상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코로나19 검사 확대 방안을 재차 설명하면서 수도권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코로나19 검사받기를 원하는 수도권 시민은 증상 유무 또는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코로나19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수도권 내 지역별로 코로나19 발생 위험이 높은 곳에 12월 14일(월)부터 총 150여 개가 단계적으로 설치될 예정으로, 2021년 1월 3일(일)까지 3주간 운영하는 동안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 반전이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다면서 국민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73명은 이번 3차 유행 가운데 가장 큰 수치”라며 “여전히 수도권의 환자가 전체의 76%를 차지하고 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유행의 확산세가 반전되지 못하는 위중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수도권의 지역사회 감염이 곳곳에 산재함에 따라 지난 11월 24일부터 실시한 거리두기 2단계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주말 수도권의 휴대폰 이동량은 직전 주에 비해 오히려 0.6% 증가하는 등 이동량 감소 역시 정체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윤 총괄반장은 “거리두기의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운영중단이나 제한 등 정부의 강제적인 조치보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거리두기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지금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가급적 모든 사회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외출, 모임 등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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