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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주관 JPT일본어능력시험, 일본서 공신력 인정일본에서 시행되는 JPT 시험에 50개 국적 수험자 응시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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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31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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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M 주관 JPT일본어능력시험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교육 및 평가 그룹 YBM(회장 민선식)은 일본에 진출한 JPT일본어능력시험이 응시자 국적 다양화, 시험 시행 지역 확대 등의 성과를 거두며 일본 내 시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YBM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본에서 시행된 JPT정기시험에 총 50개 국적의 수험자가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에서 처음 JPT를 시행한 2004년 대부분의 수험자가 한국인 유학생 및 주재원이던 것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응시자들의 국적은 베트남이 24%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중국(19.6%), 한국(11.9%), 네팔(6.8%), 필리핀(6.2%) 순이다.

일본에서 JPT가 시행되는 지역 또한 아홉 곳으로 대폭 늘어났다. JPT 시행 초기에는 한국인 유학생과 주재원이 주로 거주하는 도쿄와 오사카에서만 시행했으나, 응시자들의 수요가 점차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는 도쿄, 오사카, 아이치, 치바, 교토, 가나가와, 시즈오카, 효고, 후쿠오카 총 9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YBM은 이처럼 한국에서 개발한 JPT가 일본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던 배경으로 시험의 공신력을 인정받아 활용도가 크게 늘어난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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