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4.7.23 화 17:13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뉴스전체기사
"내 직업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
최현석 기자  |  hschoi@newsedu.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06  17:4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최현석 기자] 한국과 캐나다 직장인들 상당수가 현재 자신의 직업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어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세계 최대 글로벌 온라인 리크루팅 기업인 몬스터 월드와이드(www.monster.com)와 함께 남녀 직장인 1,098명(한국 직장인 615명, 캐나다 직장인 483명)을 대상으로 ‘직업 만족도’에 관해 조사한 결과이다.

실제 조사결과, 한국 직장인 53.0%가 현재 본인의 직업을 자녀가 갖는 것에 부정적으로 반응했고(반대한다 43.7%, 절대 반대한다9.3%), 그 정도는 캐나다 직장인들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설문에 참여한 캐나다 직장인들 45.8%가 현재 본인의 직업을 자녀가 갖는 것에 ‘절대 반대 한다’고 답했으며, 20.9%는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남녀 직장인들은 자녀가 어떤 직업을 갖길 희망하고 있을까?

조사결과, △일반 공무원이 되길 희망한다는 의견이 19.8%로 가장 높았다. 차 순위부터는 남녀 성별에 따라 결과가 달랐다. 남성 직장인들은 본인의 자녀가 △고위 공무원이 됐으면 좋겠다(13.3%)는 응답이 뒤를 이었고, 반면 여성 직장인들은 △의사 및 간호사가 되길 희망하는 의견이 14.6%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에도 직장인들은 희망하는 자녀의 직업으로 △전문직 - 변호사, 판사(9.8%) △초중고등학교 교사(7.8%) △개인 사업가(7.2%) △예술인(음악, 미술, 문학 등_7.0%) △대학교수(6.2%) 등을 꼽았다.

반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연예인(2.6%)과 △운동선수(2.8%)가 되길 희망하는 직장인은 소수에 불과했고, 특히 본인의 자녀가 △시민운동가(NGO, 사회환경 단체 등_1.1%)가 되길 희망한다는 직장인도 극히 적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위의 직업을 자녀가 갖길 희망하는 이유는 고소득이나 사회적으로 높은 명성보다는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의 안정성 때문이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자녀가 위의 직업을 갖길 희망하는 이유를 묻자, 46.2%가 ‘정년까지(없이)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업이기 때문’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사회적 명성을 높일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16.9%) △소득이 높은 직업이기 때문(16.6%) △자녀의 적성과 어울릴 것 같기 때문(11.9%) △자녀가 선호하는 직업이기 때문(4.7%) 등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한국시니어그룹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