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12월 18일(토)부터 25일(토)까지 롯데몰 수원점에 ‘꿈찾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메인 테마는 ‘이 꿈만 같은 가격!’으로 손오공은 쥬라기월드, 다트존, 핫휠, 바비, 메가블럭 등 90종이 넘는 인기 완구들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슈팅완구 다트존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다트존 다트 리필팩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다트존은 다트 블래스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나 초심자들도 안전하고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한 ‘일반용’과 청소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용’으로 세분화되었다. 특히 일반용의 경우 더 많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다트 블래스터 완구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가성비 좋은 블래스터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미 국내에 출시된 타사 브랜드의 탄창, 다트, 공탄류와 서로 호환된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공룡완구 쥬라기월드 제품도 다수 포함되었다. 

쥬라기 월드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 만날 수 있는 공룡을 모티브로 한 고퀄리티의 공룡 피규어로 100센티가 넘는 대형 사이즈의 ‘슈퍼자이언트 버전’과 공룡의 어린 시절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베이비 버전’ 등 다양한 사이즈의 액티브한 놀이 완구로 선보이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최근에 출시한 한정판 바비 컬렉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1950년대 로큰롤의 전설을 바비로 만나는 ‘엘비스 프레슬리 바비’와 1973년 최초로 선보였던 ‘1973 레트로 의사 바비’, 자수정의 힘을 바비인형으로 구현한 ‘크리스탈 판타지 컬렉션 한정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