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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학부모 38% 자녀 영어 공인인증시험, 레벨테스트 응시 경험63%는 정기적으로 응시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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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31  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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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자녀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올바른 학습 계획을 세우려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학부모 10명 중 4명은 자녀가 토셀(TOSEL) 등 공인인증시험이나 영어학원 등에서 실시하는 레벨테스트, 전과목 학습지∙문제집에서 제공하는 진단테스트와 같은 영어능력 평가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6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8.3%가 ‘자녀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을 보거나 응시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62.9%는 ‘정기적으로 치르고 있다’고 응답했다. 

정기적으로 치르는 경우 그 주기는 ‘5~6개월 간격’(35.7%)이 가장 많았다. 이와 더불어 ‘3~4개월 간격’(33.3%), ‘1~2개월 간격’(7.7%)으로 나타나, 76.7%가 연 2회 이상 영어능력 평가시험에 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약 1년 간격’으로 치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15.5%였으며, ‘1~2년 간격’(5.4%), ‘2년 이상의 간격’(2.4%) 순이었다. 

응시한 영어능력 평가시험 종류(복수응답)는 ‘영어전문 사교육 업체에서 제공하는 레벨테스트’가 61.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전과목 학습지∙문제집에서 제공하는 영어 진단테스트’(35.6%), ‘온라인 상에서 무료 제공되는 셀프 영어 진단테스트’ (30.8%), ‘토셀(TOSEL)∙토플(TOEFL) 등 영어 공인인증시험’(11.3%) 순이었다. 

이들이 영어능력 평가시험을 선택하는 최우선 기준으로는 ‘신뢰할 만한 기관(기업)에서 실시하는지’(44.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상세한 결과 리포트가 제공되는지’(19.5%),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시험인지’(14.6%), ‘전국 단위로 응시하는 시험인지’(12.8%), ‘테스트 결과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이루어지는지’(8.2%) 순이었다. 

한편, 자녀가 시험 응시 경험이 있는 학부모들에게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자녀의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었는가’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90.3%가 ‘그렇다’고 대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어떤 도움을 얻었는지(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아이의 영역별 강점, 약점 등 영어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62.7%)이 1위를 차지했다. ‘또래 집단 내 아이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55.2%), ‘현재 진행 중인 사교육의 지속∙중단 및 추가 진행을 결정하는데 도움’(37.3%), ‘아이의 영어 자신감 상승 및 동기 부여에 도움’(19.5%)이 그 뒤를 이었다. 

윤선생은 빅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영어 평가시험 ‘윤선생 학력평가(YSAT)’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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