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활빈단, 대전지검,고검 앞 애국 시민단체 대표들,누구를 위해 검수완박이냐?규탄 시위 |
[nEn 뉴스에듀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이끌 새 정부는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울산시장 선거 등 문 정권 개입 밝혀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4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3일 의결, 공포된 검찰수사권 완전박탈(검수완박)법내용은 "위헌적 요소와 편법,변칙 꼼수로 문제투성이다" 며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형사사법체계를 뒤흔들어 법치주의를 뭉개고 국가수사역량을 바닥으로 추락 시키는 법안에 거부권를 행사하지 않은 이가 문 대통령이기에 "국민들이 더욱 분기탱천한다"며 "이게 나라냐? 법치국가냐?민주당이 민주정당 맞냐?"고 목소리를 높혀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재임시 법무장관 수사지휘권을 남발해,식물총장으로 만들고 권력비리 수사검사를 좌천시킨 문 대통령이 검찰 공소장에 수십차례 적시돼있는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수사와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가 개시되면 "픠의자 신분으로 수사받고 감방에 갈 것이 두려워 방탄 입법을 관철시켰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며 입법을 끝내 강행한 민주당과 문 대통령 싸잡아 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검찰해체 지경에 이르게한 검찰 완전 무력화는 국민을 배신한 만행이다"며 윤석열 당선인에 대통령 취임즉시 "헌법파괴공범 들인 헌정문란 행위자와 가담자들을 죄다 솎아내 엄정 사법처리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