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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미아리 연쇄살인 미수사건 수수께끼 풀까?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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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4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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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assumes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En 뉴스에듀신문] '그것이 알고싶다'가 미아동 살인미수사건을 추적한다.

오는 14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연쇄살인범이 던진 수수께끼-비오는 목요일의 진실게임'이란 부제로 무기수 이병주를 둘러싼 의혹을 파헤친다.

온 국민이 아테네 올림픽에 열광하던 2004년, 선수들의 이름만큼이나 지면에 숱하게 오르내린 단어는 '연쇄살인'이었다. 범인을 추정할 수 없고, 범행 동기도 쉽게 파악되지 않는 살인사건이 서울 곳곳에서 이어졌다. 공교롭게도 이 중 일부 사건은 비 오는 목요일 밤에 발생했는데, 이를 두고 사람들 사이엔 '목요일의 살인마'라는 괴담도 퍼져나갔다. 경찰은 대대적인 인력을 투입해 수사에 나섰고, 결국 연쇄살인마 유영철, 정남규 그리고 강호순을 검거했다. 이로써 많은 살인사건들의 진실이 드러났지만 모든 사건이 해결된 건 아니었다. 자신의 범죄를 자랑하듯 자백하던 연쇄살인마들도 자신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며 부인해 결국 미제로 남은 사건들도 있었는데, 미아동 살인미수 사건도 그중 하나였다.

2004년 8월 19일 목요일, 그날도 우산대가 휘어질 정도의 장대비가 내렸다. 새벽 3시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귀가하던 여성 2명이 누군가의 습격을 받았다. 십여 군데의 치명적 자상을 입은 피해자들은 주변 주민들의 빠른 신고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그날의 범인은 빗물에 자신의 흔적을 실어 보낸 뒤 사라졌다. 같은 달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도 40대 여성이 집에 침입한 괴한의 습격을 받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 사건 또한 범인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두 사건 모두 작은 칼이 범행 도구로 이용되었고, 부위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피해자를 공격한 흔적이 공통으로 발견되었다.

잔인한 범행 수법과 이유 없는 공격. 범인의 시그니처는 비슷했지만, 끝내 사건은 경찰의 미제사건 파일 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8년이 지난 2012년, 경찰에게 자신의 여죄를 밝히겠다며 편지를 보낸 사람이 있었다. 이미 두 건의 강도살인사건으로 두 번의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쌍무기수' 이병주(현재 56세)였다. 그는 피해자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자백한다고 말했다. 미아동과 명일동 사건이 모두 자신의 범죄임을 시인했고, 그의 자백에 따라 재수사가 시작됐다. 그렇게 또 두 개의 미제사건이 해결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는 곧 진술을 번복했다.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자, 특진에 눈이 먼 경찰이 자신을 범인으로 조작해 미제사건을 해결한 것처럼 상황을 꾸몄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의 자백으로 시작된 미제사건의 수사가 다시 미궁에 빠지는 상황을 맞이했다. 결국 명일동 사건은 기소조차 할 수 없었고, 미아동 살인미수 사건은 기소까지 했지만, 올해 1월 1심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이병주는 수사와 재판이 진행된 지난 3년 동안 지인에게 500장이 넘는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이미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두 살인사건은 물론, 나머지 자백했던 사건들 모두 자신의 범행이 아니며, 지금까지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담고 있었다. 그는 정말 누명을 쓴 억울한 사람인 걸까. 아니면 잔혹한 범죄를 숨긴 교묘한 연쇄살인마인 걸까.

이병주는 자신의 억울함을 풀고 싶다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본인의 재판 기록 모두를 열람할 수 있는 동의서를 써주었다. 이에 더해 제작진은 이병주가 그간 작성한 525장의 편지, 경찰이 남긴 1천여 장의 수사기록을 입수했다. 연쇄살인범이 던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그간 '그것이 알고 싶다'와 함께 수많은 미제사건의 퍼즐을 풀었던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표창원 소장, 권일용 교수, 박지선 교수, 유성호 교수, 진술분석가 김경하 대표,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 등과 함께 다각도로 이병주가 자백한 사건을 분석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직후 미아동 살인미수사건의 2심 재판이 열린다. 이번 재판에서 진범을 가리지 못한다면, 미아동 살인미수사건은 공소시효 만료로 영원히 미제사건으로 남게 될 상황. 사건의 진실을 밝힐 마지막 기회인 지금, 제작진이 찾은 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병주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추악한 연쇄살인범일지, 아니면 사건 조작에 휘말려 누명을 쓴 희생양일지 파헤친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assumes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 want to know' tracking the attempted serial murder of a child

[nEn News Edu Newspaper] 'I want to know' tracks the attempted murder of an infant.

In SBS 'I want to know', which will be broadcast on the 14th, with the subtitle 'The mystery thrown by the serial killer - The truth game on a rainy Thursday', we will dig into the suspicions surrounding the weapon-bearer Lee Byung-ju.

In 2004, when the whole nation was enthusiastic about the Athens Olympics, the word 'serial murder' was as numerous as the names of the athletes. Murder cases in which the culprit cannot be estimated and the motive of the crime are not easily identified have continued throughout Seoul. Coincidentally, some of these incidents occurred on a rainy Thursday night, and there was even a rumor spreading among people about the 'Thursday Killer'. The police launched a large-scale investigation and eventually arrested the serial killers Yoo Young-cheol, Jeong Nam-gyu, and Kang Ho-soon. This revealed the truth about many murders, but not all cases were solved. Serial killers who confessed their crimes as if they were proud of their crimes denied that it was their own crimes and eventually remained unsolved. One of them was the attempted murder of a child.

On Thursday, August 19, 2004, it rained enough to bend the umbrella on that day as well. Around 3 am, two women on their way home from Mia-dong, Gangbuk-gu, Seoul were attacked by someone. The victims, who suffered fatal cuts in dozens of places, managed to save their lives after a quick report from nearby residents, but the criminal that day disappeared after carrying his traces in the rain. In the same month, in Myeongil-dong, Gangdong-gu, Seoul, a woman in her 40s was attacked and killed by a man who broke into her house, but the culprit was also not found. However, in both cases, a small knife was used as a crime tool, and traces of indiscriminate attacks on victims were found in common.

Brutal criminal techniques and attacks without reason. The criminal's signature was similar, but the case eventually went into the police's unsolved case file. However, in 2012, eight years later, there was a person who sent a letter to the police saying that he would reveal his crimes. It was Lee Byung-ju (now 56), a 'double-arms rider' who had already been sentenced to two life imprisonments for two robberies and murders. He said he confessed because of guilt for the victim. He admitted that both the Miss Child and Myeongil-dong cases were his crimes, and the re-investigation started according to his confession. It seemed that two more unsolved cases were resolved.

But he soon overturned his statement. When the case was sent to the prosecution, he claimed that the police, blinded by special promotion, manipulated him as a criminal and made up the situation as if he had solved the unsolved case. The investigation into the unsolved case, which started with his confession, was again plunged into a labyrinth. In the end, the Myeongil-dong case could not even be prosecuted, and the attempted murder case of an infant was prosecuted, but in January of this year, he was acquitted at the first trial.

Lee Byung-ju has sent more than 500 letters to his acquaintances over the past three years during the investigation and trial. The letter contained a shocking claim that the two murders that had already been sentenced to life imprisonment, as well as the rest of the confessed cases, were not his own, and that no one had been killed so far. Was he really an unfair person who was framed? Or maybe he's a crafty serial killer hiding a brutal crime?

Lee Byung-ju said that he wanted to relieve his injustice and wrote a consent form to the production team of 'I Want to Know That' to read all of his trial records. In addition, the production team obtained 525 letters written by Lee Byung-joo and 1,000 investigation records left by the police. In order to solve the riddle thrown by the serial killer, experts who have solved the puzzles of many unsolved cases along with 'I want to know' were dispatched. We analyzed the confession of Lee Byung-ju from various angles with Director Pyo Chang-won, Professor Kwon Il-yong, Professor Park Ji-sun, Professor Yoo Seong-ho, statement analyst Kim Kyung-ha, and psychiatrist Lee Kwang-min.

Immediately after the broadcast of 'I want to know', the second trial of the attempted murder of a child is held. If the true culprit cannot be identified in this trial, the attempted murder case of an infant will remain an unsolved case forever as the statute of limitations expires. Now, as this is the last chance to reveal the truth of the case, the audience is curious about what the answer the production team will find.

We investigate whether Lee Byung-joo is an ugly serial killer with no conscience, or a scapegoat who is framed for being caught up in a case manipulation.

'I want to know' is broadcast on the 14th at 1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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