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4.7.16 화 12:27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교육교육일반
대훈 김천호 원장, 소학서당 개원···한자·인성·예절교육에 앞장
김을규 기자  |  ek838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9  12:45: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nEn 뉴스에듀신문] 한자교육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학교에서도 한자교육은 멀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사주명리 연구가인 김천호 원장이 자신의 고향인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에 소학서당을 개원해 청소년 한자·인성·예절교육에 힘을 쏟기로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교육과 차별되는 한자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인성 함양을 추구하고자 하는 김천호 원장의 교육철학이 눈에 띈다.

   
 

천성(天性)이라는 것으로 사람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착한 성품을 부여받아 태어난다.

그 성품 속에는 인·의·예·지(仁義禮智) 4가지 덕(德)과 삼강오륜(三綱五倫)의 도를 내포하고 있다.

인간은 인성교육을 통해 이 상도(常道)를 바탕으로 인간의 질서를 지키며 삶을 영위해 간다. 이것이 바로 금수(禽獸)와 다른 점이다.

이 윤리 사상은 동양철학의 근간(根幹)을 이루며 수 천 년을 내려오면서 우리의 전통사상 그 중에도 특히 충·효사상(忠孝思想)이 되겠다.

그러나 산업사회에 들어오면서 서양의 물질문화가 팽배(澎湃)해져 우리의 전통 충·효사상은 점점 퇴색(退色)되어 갔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황금만능주의(黃金萬能主義)에 편승(便乘)해 아예 윤리(倫理)는 추락하여 부재 현상을 낳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으로서 도저히 상상(想像)도 못 할 많은 추악한 작태들을 귀와 눈을 통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이다.

   
 

김천호 원장은 “하루바삐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비뚤어진 성품을 자연 그대로 되돌리고 추락한 우리의 전통 충·효사상을 회복하여 순박하고 살기 좋은 사회와 국가를 건설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일념에서 사회철학교육을 담당하는 본인은 옛 성인의 가르침을 본받아 고전을 수집하여 학동들에게 배우고 익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놓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학(小學)들아! 이 책을 경건히 받아 배우고 익힐지니라! 나아가 형제와 부모 그리고 친우 선생님에게 인(仁)과 예(禮)를 다하고, 사회와 국가에 의(義)와 충(忠)을 다할지니라! 그리고 사귐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신(信)을 행할지니라! 이것이 오덕(五德)이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학서당의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한자 부수 배우기(214자), 사자소학(四子小學), 천자문(千字文), 계몽편(啟蒙萹), 명심보감(明心寶鑑)- 초략(抄略), 동몽선습(童蒙先習)- 초략(抄略)으로 진행되며 주 2회 (월/수반, 화/목반, 토/일반) 수업한다.

또한 도동서원과 연계한 예절교육 체험활동, 구지면 오설 니암고택, 영모재(永慕齋)에서 한자·예절교육 전통놀이 체험활동, 도시농 텃밭에 부모와 함께하는 치유농장, 초·중·고생 대상 세계유산 활용 현장 체험 프로그램 <선비의 정신, 도동에서 열다>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김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한국시니어그룹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