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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현 JOB소리] "가짜가 판치는 세상→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 만들어야""고수익 보장 사기단 기승…뭉칫돈 날리지 않도록 요주의"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  autoarc@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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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7  1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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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토익ㆍ토플ㆍ텝스ㆍHSK 등 모든 어학시험 대리 가능. 400만원이면 원하는 점수 맞춰드려요" 이렇게 가짜 스펙으로 입사해도 걸릴 위험이 없답니다. 실무에서 전혀 쓰지를 않으니까요. 다들 왜 이러는 걸까요?

어학시험은 물론 국가기술자격증이나 편입시험도 500만원에 대리응시가 가능하다니 놀랍습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 가짜가 더 진짜같은 세상.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짜 학위, 가짜 학점, 가짜 자소서(스토리), 가짜 토익점수로도 직장생활을 잘한다면 과연 뭘 보고 사람을 뽑아야할까요. 관상?

가짜 학위, 가짜 사연, 가짜 점수, 가짜 홈피, 가짜 명품…진짜가 가짜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이상한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취업

한국거래소 1억1400만원, 한국예탁결제원 1억100만원, 코스콤 9500만원, 한국정책금융공사 8600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 8100만원…금융공기업 평균연봉이 8천700만원으로 삼성전자보다 24% 많다고 합니다. 연봉 많이 받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해주시길~.

"서른 넘으면 굶어죽으라고?" '15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 3% 의무고용 법안이 논란입니다. 남자의 경우 재수하고 군대 갔다 와서 이럭저럭 취업준비 하다보면 30 훌쩍 넘지 않나요?

공백기간이 긴 지원자를 꺼리는 이유가 뭘까요 '능력이 부족해서 취업이 늦어진 것 같아서', '직업의식이 낮을 것 같아서, '취업 눈높이가 높을 것 같아서' 등이랍니다. 하지만 1년 정도의 공백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공백기간에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만드세요.

"비정규직, 미취업 20대의 부모는 명예퇴직후 실업상태 또는 자영업 50대가 많습니다. 아버지가 전문직이나 고위직이면 자녀도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국사회 불평등연구’ 중앙대 신광영 교수의 말입니다.

"을은 갑이 되지만, 갑은 절대 을노릇 못한다" 갑의 위치에 있다가 퇴직한 분들은 대부분 공감할 듯합니다. #취업

저금리에 길 잃은 돈을 노리는 '고수익 사기단'이 기승이랍니다. '고수익 보장'에 현혹돼 한평생 모아온 뭉칫돈과 퇴직금 날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직장인이 알차게 쉬는 세가지 방법 1. 게으름의 권리를 충분히 누려라 2. 흥밋거리를 원한다면 메모하라 3. 포기할 것은 확실히 버려라" 일단 취직부터 하고요. #취업

외모가 취업에 주는 영향 ‘60~80%’…많은 구직자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네요. 실상은 못생긴 직장인, 잘생긴 백수도 많아요. #취업

현직 지상파 방송 아나운서, 방송국 직원, 대기업 사원, 명문대생 등 토익·텝스 어학 시험 부정행위가 드러났군요. 충격입니다. 회사에서 원하면 명단을 통보한다는데… "나 지금 떨고 있니?"

공기업 대졸초임연봉: 인천국제공항공사(3천918만원), 울산항만공사(3천692만), 여수광양항만공사(3천501만), 한국마사회(3천429만), 대한주택보증(3천392만), 한국수력원자력(3천294만), 한국공항공사(3천263만) #취업

'지잡대의 취업설명회'라는 제목의 블랙유머. 강사 "여러분이 알고 있는 기업 이름을 아는대로 적어주세요" 다 쓰니까, "다 쓰셨습니까? 여러분은 거기에 취업할 수 없습니다. 먼저 그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자조와 패배의식으로 가득 찬 블랙유머입니다. 그런데 이거 아시나요? 삼성그룹 신규 채용 지방대 비중 35%↑

기업들이 스펙 비중을 줄인다고 하지만 합격자 스펙을 살펴보면 여전히 학교, 학점, 토익점수가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스펙 대신 스토리'가 아니라 '스펙+스토리'

면접장 꼴불견 1위? '지각해서 헐레벌떡 뛰어오는 지원자'…"면접에 지각했다면 말 다했지"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지만, 취업커뮤니티 보면 "면접 지각했는데 합격했다"는 무용담(?)도 간혹 올라오더군요.

편의점 알바생 88%가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한다는 기사가 떴던데, 퇴직금에 은행빚까지 얻어 편의점 차린 점주들은 그 알바생보다도 못 가져가고 본사만 돈 번다는 게 불편한 진실 아닐까요.

대기업 명퇴하고 은행 빚내서 편의점 차렸던 친구가 있어요. 비수기에는 알바급여 조차 안나와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결국 쓰러져 병원에 입원. 비단 제 친구 얘기만이 아닐 겁니다. 편의점 점주들은 생활고로 자살해도 본사는?

취업준비 대학생 절반이 입사지원서 작성 과정에서 전공 선택 후회 경험이 있답니다. 후회가 전공을 바꾸진 못하는데…. #취업

"공무원 박봉은 옛말…평균 연봉 5220만원"…이런 기사 볼때 '평균'의 함정에 빠지면 곤란합니다. 말단 공무원과 고위 공무원의 평균값?

건설워커 채용공고 등록건수를 보니까 올들어 월별 채용공고가 계속 증가. 이거 일자리 늘어나는 것과 무관. 과거 정규직 10명을 한번에 뽑았다면, 요즘은 1~2명 뽑는 공고를 몇번 더 내는 식. 그것도 계약직으로 #취업

아르바이트도 취업, 창업 등 자신의 진로(목표)와 연계하면 일석이조가 되죠.

구직자 꼴불견 행동? 어떤 게 있을까요. △연락없이 면접불참 △합격후 돌연 입사포기 △묻지마지원 △지각,복장불량 등 면접태도 △불성실한 면접참여 △과도한 연봉요구 △자격조건 무시한 입사지원 △스펙,경력 과대포장 △기업명 등 오타 낸 서류제출 등

직장인에게 SNS란? "상사가 볼까봐 스트레스" 그래서 Social Network Stress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죠

직원이 둘째 자녀를 출산하면 1000만 원을, 셋째 출산시 2000만 원을 준다. 두 자녀 이상일 경우 한 자녀당 매월 20만 원씩 양육비를 주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결혼 장려금을 지급한다. 어디냐고요? 굽네치킨입니다.

"연봉 5400만원을 받는 A부장은 스스로 우울하고 불행하다고 말한다. 아들을 학원에 보내 부족한 수학 교육을 시키고 싶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이 기사보고 떠오르는 말. 사람 욕심 끝이 없다더니.

SKT 직원 1인당 평균연봉 9880만원,  현대ㆍ기아차 남직원 각각 9000만원, 9100만원, 삼성전자 6970만원+성과급 별도.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트윗날짜 2013.4.25~2013.5.7 

유종현은 취업포털 건설워커와 메디컬잡의 대표, (주)컴테크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취업전문가, 잡(JOB)칼럼니스트, 뉴스에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공학 소프트웨어 공인 개발자, 소호 창업전문가, PC통신 취업정보제공자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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