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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초, 작가들과의 만남..‘푸른 사자 와니니’ 이현 작가, ‘비밀 편지 소동’ 송미경 작가,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곽민수 작가책읽는 가을! 작가들과의 만남을 가져요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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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4  0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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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곡초, 책읽는 가을! 작가들과의 만남을 가져요.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수원 세곡초등학교(교장 김화연)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9월 30일, 10월 5일, 10월 7일 3일에 걸쳐 세 명의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푸른 사자 와니니’의 이현 작가, ‘비밀 편지 소동’의 송미경 작가,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의 곽민수 작가가 각 일자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책을 깊게 읽고 생각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학생들이 읽었던 책의 저자인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작가들은 학생들에게 어릴 적 이야기들과 작가가 된 계기, 과정을 들려주었다. ‘이현’작가는 푸른 사자 와니니를 쓰면서 겪었던 일과 그 책을 쓰기 위해 사파리를 직접 가서 다양한 동물을 만났던 경험, ‘송미경’작가는 난독증이 있던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작가가 되기까지의 열심히 노력했던 과정, ‘곽민수’작가는 책을 다시 한번 작가의 목소리로 낭독극을 진행해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고, 미운 오리 새끼가 겪은 감정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들려주었다.

5학년 한 학생은 “내가 읽었던 책의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재미있었고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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