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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2023년 갓생’ 운동→공부→독서 순그로우, MZ세대 560명 대상 ‘갓생’ 인식 조사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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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7  13: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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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가 생각하는 갓생. (사진=그로우 제공)



[nEn 뉴스에듀신문] 갓생은 ‘God+인생’이 합쳐진 신조어로, 부지런한 삶을 의미하는 MZ세대 유행어다. 지난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이 2022년 트렌드 키워드로 갓생을 꼽은 가운데, 새해에도 갓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성장관리 앱 ‘그로우’가 신년을 맞아 MZ세대 5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갓생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 2명 중 1명(59.8%)은 갓생을 살고 있다고 응답했다. 스스로 평가한 자신의 갓생 점수는 평균 3.2점(5점 만점)이라 답했다. 또한 또래들의 갓생 점수는 평균 3.1점이라 응답하며, 또래 집단과 비슷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 도전하고 싶은 갓생 분야(복수 응답)는 ‘운동’(71.4%)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공부’(68.8%), ‘독서’(67.9%)가 근소한 차이로 1~3위를 차지했다. ‘취미 생활’(46.4%), ‘미라클 모닝’(41.1%), ‘재테크’(33.9%), ‘N잡’(22.3%), ‘환경 보호’(19.6%), ‘퍼스널 브랜딩’(15.2%)이 뒤를 이었다. 

갓생을 위한 비용 투자는 월평균 17만 9천 원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갓생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묻자 ‘마음가짐/목표’(74.1%)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간’(8.0%), ‘돈’(6.3%), ‘롤모델/친구/동료’(5.4%) 순이었다. 

그로우 관계자는 “갓생은 지난해 그로우 앱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다. 미라클 모닝, 오운완 등 갓생 관련 목표가 월평균 8천 개 이상 개설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신년 결심을 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지며, 1월 들어 신규 가입자가 전월 동기간 대비 3.4배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그로우는 ‘비경쟁 착한 성장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성장관리 앱이다. ‘목표 관리’, ’마음 일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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