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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발표..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학교폭력은 자율 선발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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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9  19: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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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한국교육과정평가원



[nEn 뉴스에듀신문] 2025학년도 대입전형 학교폭력조치사항 자율 반영

수능 응시과목 관계없이 문·이과 통합 선발하는 대학 증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6개의 전국회원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하여 26일 발표하였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과 2015개정 교육과정,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취지를 고려하고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원칙 준수 및 각 대학의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하는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고등교육법」제34조의5제3항에 근거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통해 권고하였다.

① 전체 모집인원 감소, 전년도 선발 기조 유지 

전체 모집인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자체 구조조정 등으로 2024학년도보다 3,362명 감소한 340,934명으로 확정됐다.

○ 수시 및 정시 모집비율은 전년도 기준 소폭 변동

- 전체 모집인원 340,934명 중 수시모집 비중 79.6%(271,481명), 정시모집비중 20.4%(69,453명)
- 최근 5년간 수시모집 선발비율 가장 높음(2021학년도 대비 2.6%p 증가)
- 전체 모집인원 감소로 전년대비 수시모집 551명, 정시모집 2,811명 감소

②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선발 기조 유지

○ 수시 학생부위주, 정시 수능위주 전형 비중을 높게 유지하되, 전체 모집인원 감소로 각 전형의 모집인원 감소

- 수시모집의 86.0%를 학생부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91.9%를 수능위주전형으로 선발
-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전형 80명, 정시모집 수능위주 전형 2,473명 감소

○ 권역별 전형별 모집인원

- 수도권소재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전형 272명 증가(교과 672명 증가 종합 400명 감소), 정시모집 수능위주 전형 701명 감소
- 비수도권대학 모집시기별(수시, 정시) 모집인원 전반적 감소

③ 사회통합전형 의무선발에 따른 대학별 선발 현황

○ 사회통합전형(기회균형, 지역균형) 모집인원 증가

- 기회균형선발 모집인원은 전체 37,424명으로 전년대비 총 990명 증가
-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선발(교과성적을 활용하는 학교장추천 전형)은 전년 대비 모집인원 총 518명 감소

○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 증가
-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전년대비 215명 증가

④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전형 자율 반영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23.4)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147개교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전형 자율 반영

- 학생부종합전형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대학 112개교
- 학생부교과전형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대학 27개교
- 수능위주전형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대학 21개교

○ 「학교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21.2)에 따라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부터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서‘학교폭력 조치사항’ 필수반영

- 체육특기자 전형 운영대학 88개교

⑤ 통합 교육과정 취지에 따른 선택과목 필수 반영 폐지 대학 증가

○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수능 선택과목과 관계없이 자연, 공학, 의학계열 모집단위 지원 가능 대학 증가

-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대비 17개교*에서 수능 미적분·기하(수학 영역), 과학탐구(탐구 영역) 필수 반영 폐지 

대교협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책자를 제작하여 고등학교, 시도교육청 및 관계 기관에 배포하고,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 7월 중 게재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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