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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 “5월 가정의 달, 어린이 행사 안전요원 파견”5월 가정의 달, 어린이 행사장에 안전요원 배치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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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30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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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교육그룹 더필드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자녀가 여름방학 캠프 등 행사에 참가한다면 몇명의 안전요원 자격증 소지자가 상주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5월은 1일 근로자의날에 이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성년의날),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21일 부부의날, 27일 부처님 오신날 등 행사가 대채롭다.

국민 10명 중 6명이 우리나라가 대형 사회재난으로부터 안전하지 않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지난해 10월 이태원 참사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회 재난의 ‘컨트롤 타워’는 대통령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교육그룹 더필드는 올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놀이공원 및 체험학습 현장에 청소년 안전요원 자격증 소지자 전문가를 파견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예방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안전요원 파견은 초·중·고 학교 체험활동부터 수학여행 등 청소년 캠프 대상으로 ▲ 인원 집합 및 인솔 ▲ 안전 통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 교통안전 및 화제 예방교육▲ 캠핑장 안전 교육 및 텐트 설치법 ▲ 수상안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레프팅 ▲ 동기부여 교육 ▲ 점호 ▲ 저녁 순찰근무 등 출발 장소부터 체험활동을 마치는 시간까지 캠프 장소에 상주하면서 원스톱으로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또 심폐소생술 전문강사가 학생들 캠프장 현장에서 ▲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 심폐소생술 실습 ▲ 성인. 청소년. 영아의 심폐소생술 등 긴급 안전교육도 준비했다.

더필드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인원 통제 및 안전 확보가 쉽지 않아 안전사고율이 더 높다” 면서 또 “만일의 안전사고에 우왕좌왕 하지 않고 신속, 정확, 침착하게 현장상황에 대처해야 제2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이른바 '하인리히 법칙'라는 단어가 있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 그와 관련한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밝힌 법칙이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 29번의 경미한 사건, 300번의 사건 발생 징조를 보이는 ‘1:29:300 법칙’이라고도 불린다."라고 서민과 직결된 주요 시설 등의 국가안전점검의 전수조사 실시를 강조했다.

안전요원 파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더필드 홈페이지 ( https//thefield.modoo.at ) 또는 전화( 02-2207-9590 )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교육그룹 더필드는 지난 2003년 설립돼 현재까지 3만 8000여 명의 청소년 대상의 방학캠프 체험활동 컨설팅과 더불어, 기업체 직원교육과 워크숍 형태의 트레킹과 산악종주, 국토대장정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체와 공기업 신입사원, 임직원 대상 등 320여 기업과 단체 등의 아웃도어 직원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16일 세월호 9주기를 앞두고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조사한 ‘세월호 9주기 국민안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대형 사회재난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이 64.6%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3월 24~27일 진행했다. 표본오차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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