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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선샤인, 슈퍼 엘니뇨 폭우 장마 대비 "환경의 날, 산지 태양광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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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5  1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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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태양과 유지보수(o&m) 태양광 안전관리업체 에스선샤인은 5일 환경을 날을 맞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산지 태양광 안전점검 캠페인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여름은 사상최대로 강력한 엘리뇨 즉 슈퍼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엘리뇨 현상이 발생하면 지구상에 기상이변이 크게 발생된다. 한쪽은 대홍수가 한쪽은 대가뭄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며 지역에 따라 매우 극단적인 기상이 나타난다.

에스선샤인은 청소전문업체로 출발해 최근 산지 태양광과 공장 지붕태양광 모듈(패널) 크리닝 청소유지보수 작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슈퍼엘리뇨가 발생하면 일단 예년보다 무더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40도가 넘는 폭염이 올 수도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더불어 기습적인 폭우가 올 수도 있다. 작년처럼 강남역이 물에 잠기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은 엘리뇨가 홍수를 일으키는 경우가 드물지만 이번 슈퍼 엘리뇨의 경우 기습적인 폭우를 동반한 홍수가 집중적으로 내릴 확률이 높다. 

지난 3월 행안부에 따르면 산지 태양광 시설로 인한 사고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35건이 발생하였으며, 작년 8월에는 집중호우로 강원도 횡성군의 한 야산에서 태양광 발전부지 인근 비탈면이 유실되면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에스선샤인에 따르면 "산지 태양광 토지는 모듈과 구조물이 안전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면서 "특히 산지 태양광 시설 설치 과정에서 흙을 쌓거나 깎아내어 조성되는 급경사지는 자연상태 경사지에 비해 안정성이 낮아 급경사지 상단에 설치되는 시설물의 무게 등과 같은 외부하중에 무너지는 등 취약하다. 또한 급경사지의 배수로 내에 토사가 유입되어 물이 잘 빠지지 못하면서 수압으로 인해 붕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우려가 크다."고 조언했다.

에스선샤인 태양광 유지보수서비스는 전기안전관리자가 ▲긴급출동 및 긴급조치 ▲구조물 점검 ▲배수로 점검 및 제초작업 ▲태양광트랙커 점검 및 각도조절 ▲태양광패널(모듈) 세척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드론열화상카메라 모듈 모니터링 ▲발전량 분석 보고서 ▲기타 발전소 사업주의 요청에 따른 맞춤식서비스 등이다. 아울러 발전기기인 인버터(Inverter), 접속반(Connection Box), 모니터링 시스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5일,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최연우 재생에너지정책관 주재로 한국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지태양광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해 8월에 발표된 ‘산지태양광 안전관리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특별대책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에스선샤인은 지난 3월 태양광 전문 유지보수업체 국대산업과 태양광 설비 보수 관련 태양광 발전소 보수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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