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3.12.2 토 07:33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볼만한 TV
[EBS 영화] '매그니피센트 7' 남편의 억울한 죽음의 복수전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16  17:55: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영화 '매그니피센트 7'



[nEn 뉴스에듀신문] EBS 일요시네마, 매그니피센트 7

방송일: 2023년 7월 16일(일) 오후 1시 25분
부제: 매그니피센트 7
원제: The Magnificent Seven
감독: 안톤 후쿠아(앤트완 퓨콰)
출연: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크리스 프랫, 이병헌, 맷 보머, 빈센트 도노프리오, 데이빗 캘러웨이
제작: 2016년 / 미국

1879년,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릭을 무력으로 점령한 보그 일당의 탐욕적인 악행과 착취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쫓겨나게 된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본 엠마는 치안 유지관을 가장한 현상범 전문 헌터 ‘샘 치좀’(덴젤 워싱턴)을 찾아가 전 재산을 건 복수를 의뢰한다.

‘샘 치좀’은 도박꾼 ‘조슈아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 암살자 ‘빌리 락스’(이병헌), 무법자, 추격자 그리고 인디언 전사까지, 7인의 무법자들을 모아 모든 것을 날려버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는데…. 정의가 사라진 세상,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매그니피센트 7>은 한적한 마을 로즈 크릭을 착취하며 모략질을 일삼는 악당 보그(피터 사스가드)의 횡포에 맞선 마을 주민들이 용병을 고용해 복수극을 꾸미는 이야기다. 남편을 잃은 엠마(헤일리 베넷)가 과거가 있는 보안관 치섬(덴젤 워싱턴)을 고용하고, 그가 나서서 청부살인업자 조슈아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 암살자 빌리 락스(이병헌), 인디언 전사 레드 하베스트(마틴 센스마이어), 추격자 잭 혼(빈센트 도노프리오), 무법자 바스케스(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를 모아 팀을 결성한다. 주연을 맡은 배우들의 면면을 보듯, 인종과 성격이 상이하며 떳떳하지 못한 행적을 지닌 인물들이 한데 모여 거사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전해지는 좌충우돌 팀워크가 영화의 관전 포인트다. .

<씨네21>에 따르면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1954)를 원전으로 삼았던 존 스터지스의 대표적인 서부극 <황야의 7인>(1960)이 다시 태어난다. 안톤 후쿠아 감독의 신작 <매그니피센트 7>은 율 브리너와 스티브 매퀸 주연의 흥행작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리메이크했다. 악당의 습격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고용된 7인의 무법자들이 벌이는 액션영화로 현상금 사냥꾼 샘 역에 덴젤 워싱턴, 도박꾼 조시 역에 크리스 프랫, 명사수 로비사우 역에 에단 호크, 트래커 잭 호너 역에 빈센트 도노프리오, 무법자 바스케즈 역에 마누엘 가르시아 롤포, 워리어 붉은 수확 역에 마틴 센스마이어, 어새신 빌리 역에 이병헌이 캐스팅됐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7인의 카우보이를 어떻게 표현할지가 핵심인 영화로 사실상 캐스팅이 절반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안톤 후쿠아의 묵직하고 통쾌한 액션 연출을 서부극에 어떻게 녹여냈는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지난 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작.

 

 

감독 안톤 후쿠아(앤트완 퓨콰)는 1987년 자신의 제작사인 Reel Power를 설립, Mr.Lee와 Jive Records의 뮤직 비디오를 찍으면서 뮤직 비디오계에 정식 입문했다. 이 두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후 광고와 음반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감독이 되었다. 특히 <위험한 아이들>의 예고편과 쿨리오의 '갱스터스 파라다이스' 뮤직 비디오는 후쿠아의 명성을 입증해 준 작품으로 유명하다. 각종 광고와 뮤직비디오 연출로 명성을 떨치던 후쿠아 감독의 영화 데뷔작은 주윤발 주연의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주윤발의 할리우드 데뷔작이기도 한 이 영화를 통해 감독은 화면 가득 액션 장면을 펼쳐 놓으며 현란한 액션 연출력을 과시했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액션과 스릴러물에 지속적으로 흥미를 보여왔다. ‘트레이닝 데이’(2001), ‘백악관 최후의 날’(2013), ‘더 이퀄라이저’(2014), ‘사우스포’(2015), ‘매그니피센트 7’(2016) 등으로 이어지는 필모그래피만 봐도 알 수 있다. 이후 작품들로 ‘더 이퀄라이저2’(2018), ‘인피니트’(2021), ‘더 길티’(2021), ‘해방’(2022) 등이 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