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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3 오토살롱위크, 튜닝카 전시 · 시승체험도‘2023 오토살롱위크’ 모빌리티 시대의 가능성 제시
문학재 기자  |  tesla777@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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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4  2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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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킨텍스에서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23 오토살롱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참가기업 규모는 총 140개사 900여개 부스가 참여, 전년에 비해 다소 규모 및 관람객 수가 감소하였으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로 마무리됐다.

 

이번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오토서비스(정비·세차), 오토케어, 오토튜닝, 부품, 전장용품, 액세서리 분야를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 등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차량들을 선보였다.

 

올해 오토살롱위크는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대만, 독일, 미국 등 글로벌 기업들이 직접 참가했다. 또한,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를 선두로 △토레스 VAN, △토레스 Bi-Fuel 등 토레스 풀 라인업을 최초로 선보이며 튜닝 모빌리티 스타일의 차량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한층 고양시켰다.

올해 참가기업 중 가장 큰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국내 최고 픽업트럭 전문 튜닝기업 ‘아이언빌드’는 서스펜션 튜닝, 롤바(베드렉)튜닝 등 픽업트럭의 압도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주목을 끌었다. 또한, 트렌스포머를 연상시키는 KG모빌리티의 신규 제뉴인 용품으로 등록된 △멀티-카고-렉 실물을 아이언빌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매니아를 포함한 애호가들을 설레게 했다. 

이외에도 오토살롱위크의 ‘도심속 오프로드 극한시승‘ 체험존은 관람객들이 사륜구동 튜닝차량을 실제 오프로드에서 달리는 것과 같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한국자동차튜너협회‘ 회원사의 검증된 운전자들이 동승해 아찔한 경험을 안전하게 시승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VR 자동차 튜닝체험버스‘에서 VR로 튜닝차량을 실제와 같이 시승하는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슈로 오토살롱위크 현장은 매년 많은 팔로워수를 보유한 유튜버들의 필수 성지가 되었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많은 참여가 있었다. 

그 밖에도 올해 처음 기획된 ‘2023 오토 컨퍼런스 위크’가 동시 개최되어 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들의 관심이 집중시켰다. I-CAR 아시아태평양지부 및 호주 자동차무역협회 前 CEO Mark Czvitovits, EV 전문 정비 분야의 독보적인 교육가 최인호 교수, 호주 Cooldrive Auto Part에서 기술·제품기능을 담당하는 김수민 책임 등 국내외 유명한 전문가, 석학들이 ‘정비산업의 미래와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모빌리티 트렌드에 맞춰 국내 정비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대한민국의 B2B와 B2C를 모두 아우르는 자동차 대표 축제의 장으로서 미래 애프터마켓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는 ‘오토살롱위크’는 작년 행사가 끝난 시점부터 올해 행사에 대한 기대로 많은 사람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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