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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입사원 교육에 ‘입주자 사전 방문’고객들 만나며, 고객 친화경영의 중요성 체험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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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6  1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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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시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참석한 GS건설 24년 신입사원들이 입주 예정자들에 설문을 받고 있다. (사진=GS건설)



[nEn 뉴스에듀신문] GS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GS건설 신입사원들이 방문해 입주민들을 맞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는 2024년도 신입사원 중 건축수행 및 CSO 본부 소속으로 입사한 26명이 참가해 최일선에서 고객들을 만나며, 고객 친화경영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GS건설은 신입사원 입사 직무교육으로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를 새로 추가한 것은, 신입사원들에게 사전방문행사 취지와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교육하고, 신입사원의 새로운 시각에서 개선점이나 품질 개선을 위한 아이템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지난 해 연말부터 입주 전 진행되는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시공 현장 직원들과 함께 24년 신설된 고객경험혁신팀(CX팀, Customer eXperience)이 동참, 세대별 품질 점검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들에게 자이(Xi)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서울, 경기, 충남 등 약 2만여 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CX마케팅을 통해 자이(Xi)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책임경영을 위해 CEO에 오른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취임 후 첫 시무식을 현장에서 진행했다. 허대표는 신년사에서 금년도 목표 중 첫번째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를 강조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행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신뢰회복에 주력하겠다”고 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엄격한 품질관리와 수행 역량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고객에게 사랑받는 자이(Xi)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월 29일 이른바 '검단 순살' 자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발생과 관련하여 GS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상하건설㈜, 아세아종합건설 등 5개 건설사업자에게 영업정지 8개월의 행정처분을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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