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3.12.10 일 18:28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교육
신학용 의원, 최근 3년간 ‘전국 초중고 화재’ 237건 발생..인천 전국 최다
이훈민 기자  |  press@newsedu.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12  10:36: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 초·중·고교에 23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로 인해 38명의 학생이 부상을 당했으며, 1,05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체 화재의 51.9%(123건)는 교실내부에서 발생했고, 48.5%(115건)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이와 관련한 교육부의 예방 대책은 사실상 전무했다. 

신학용(사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전국 초중고교 화재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학교에 2011년 75건, 2012년 71건, 2013년 91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화재발생으로 인해 38명의 학생이 부상을 당했으며, 재산피해도 1,05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부상학생은 인천에 집중됐는데, 전체부상학생 38명 중 33명이 인천학생으로 이는 작년 인천의 모 중학교 학교 내 화재발생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년별로 볼 때 초등학교 100건, 중학교 68건, 고등학교 65건, 기타(유·특수학교) 4건으로 초등학교 화재발생이 전체화재의 42.2%를 차지했다. 

이러한 학교 화재는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건물 내부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고 장소별 화재건수를 보면 전체의 51.9%인 123건이 학생이 주로 활동하는 교실 등 교사내부에서 발생했으며, 이어 체육관·강당 등(92건), 급식실(13건), 기숙사(9건)에서 발생했다. 

이와 관련 신학용 위원장은 “최근 3년간 학교화재와 관련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학생이 밀집해 있는 학교는 작은 화재에도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항시 존재한다.”라며 “교육부는 조속히 학교 화재예방과 관련한 대책을 마련해, 향후 불미스러운 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력 주문했다. 

한편 신학용 위원장은 지난 9일에 교육부 장관이 학생안전 대책마련을 법적으로 명시하고, 일선학교의 학교안전사고 대비 교육을 의무화하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이훈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