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3.6.1 목 16:52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교육
UNIST, 네이처 평가 국내대학 5위 랭크울산과학기술대학교, 네이처 출판그룹의 NPI(Nature Publishing Index) 급성장
이훈민 기자  |  press@newsedu.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12  11:14: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출판그룹의 과학기술 연구역량 평가에서 개교 5년 만에 국내 대학 중 5위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11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조무제·이하 UNIST)에 따르면 네이처 출판그룹의 연구역량 평가인 NPI(Nature Publishing Index)에서 UNIST가 올 4월 말 기준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2년 말 처음 'Top 10'에 진입하고, 작년 7위를 달성한 데 이은 성과라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NPI는 세계적 권위의 과학기술 전문저널인 네이처와 17개의 네이처 자매지에 게재된 논문의 공저자들이 소속된 대학과 기관의 연구역량을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된다. 4월 말 현재 NPI 1~4위는 서울대, KAIST, POSTECH, 성균관대가 차례로 차지했고, UNIST에 이어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UNIST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NPI에서 46위를 기록 중이며, 총 11곳의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이 100위 안에 진입했다.

UNIST는 지난 한 해에만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를 비롯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 등에 논문을 게재하며 서울대를 비롯한 KAIST, POSTECH 등 유수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들어서도 김성엽 교수(기계 및 원자력 공학부), 권순용 교수(신소재공학부), 박지영 교수(생명공학부)가 연이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개교 5년 차의 탄탄한 연구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UNIST가 이처럼 짧은 기간 안에 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혁신적인 연구와 교육시스템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UNIST의 새로운 브랜드가 된 융합 전공과 UCRF(연구지원본부)를 비롯한 최첨단의 연구시설, 열정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조무제 총장은 “국내 유일의 100% 영어강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TOP 10 연구중심대학’이라는 비전과 ‘선택과 집중’의 융합연구 전략이 본격적인 싹을 틔우기 시작한 것”이라며 “급성장하고 있는 UNIST의 글로벌 R&D 역량은 울산의 글로벌 산업인프라와 결합해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이훈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 101동 202호) [긴급] 010-8792-9590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 사무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
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